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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립대 출신 3학년 화학과와 바이오제약공학과를 다니는 학부생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다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내왔고 나머지 돈은 알바와 근로를 병행하며 메꿨으며 돈도 300 정도 모았습니다. 학점은 4.35로 8월에 첫 토익을 보고 다음주에 운전면허를 따며 현재 HPLC 프로젝트와 학부연구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실험이 너무 재밌고 실패를 해도 왜 실패를 했는지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으며 결론 도출을 해내는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을 가자니 돈이 없고 그래도 돈이 덜 들면서 갈 수 있는 곳은 카이스트, 충남대, UST, 자대 대학원입니다. 카이스트는 사실 제일 베스트이긴 하지만 가장 어려운 곳이라 너무 착잡합니다.
정말 졸업을 하고 QC/QA 직무로 가야하는 걸까요.. 저는 반복 업무 늘 똑같은 일을 정말 질려하고 싫어합니다. 늘 새로운 걸 찾으려고 하는 성격이라는 걸 알바를 하면서 알았거든요. 그리고 사람과의 만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말 돈이 필요하다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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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꺼먹살이
신고글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싫어도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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