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81970
본격적으로 공기업 준비해보려고 체험형 인턴 지원해서 근무중인데 상상했던 직장생활이랑 달라서 현타와...
일단 부서배치 첫달부터 계속 방치되어있었어
인턴별로 맞사수를 지정해주던데 내 맞사수는 나한테 일을 가르쳐주기가 귀찮았던건지 뭔지
인턴은 어차피 사내 결재 문서함 못 보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고...?
(알고보니 인턴도 문서함 볼 수 있고, 그걸 이해는 못하더라도 평소에 들여다봐야 부서 상황 파악이 가능하더라)
어떻게든 부대껴야겠다 싶어서 창고에서 업무 지침서 찾아와서 질문거리 만들고, 타이밍 각 재다가 사수한테 질문 해봤는데도...걍 씹혔어
다른 선임분들은 친절하게 챙겨주시지만... 맞사수가 딱 지정되어있으니 본인들은 업무 지도 권한이 없다면서 걍 개인공부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걍 포기하고 ncs 공부나 하고있었는데...오늘 사내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저격글이 올라오더라?
인턴들 눈치 안보고 사무실에서 공부하는거 """쓰레기""" 같다고......................ㅎ
진짜...뭐 어디부터 잘못된지도 모르겠고 걍 너무 현타만 와
기업바이기업+사바사인거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공기업들이 다 진짜 원래 이런건가 싶고ㅠ 내가 첫 직장생활이랍시고 너무 쓸데없는 기대를 하고 온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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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공기업 체험형 인턴중인데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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