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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경영학과 재학 중인 4학년입니다.
저는 자동차산업 기획 직무 취업이 목표인데,
기획직무가 워낙 TO가 적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과 4학년 2학기를 활용해서
최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스펙>
학점 3.9, 토익 935, 오픽 IH, HSK 3급, 인턴 2회(1년 전 전파 관련 기업, 현재 자동차 관련 기업 근무 중),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1회, 대외활동 7회(멘토링 활동 포함-삼성드림클래스)입니다.
<희망직무>
1순위 기획, 2순위 해외영업(기획만 고집하면 취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현재 하고 있는 일>
- 자동차 관련 기관에서 인턴 근무 중
- HSK 4급 응시 예정 (8월 말)
- 오픽 AL 취득 (8월 말)
- 자동차 산업 기사 주 3회 스크랩
<궁금한 점>
-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어필해야 좋을지
- 기획 직무 지원자가 갖추면 좋을 경험/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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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흠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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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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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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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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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기획쪽 직무가 신입이 진입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무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경력직/중고신입들이 주를 이루고, 내부 직무전환도 많다보니 사실상 쉽지는 않습니다. 현재 기사 스크랩등 독학을 하고 계시지만 사업개발/전략수립 직무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영업/개발쪽도 고민해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기획쪽 직무가 신입이 진입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무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경력직/중고신입들이 주를 이루고, 내부 직무전환도 많다보니 사실상 쉽지는 않습니다. 현재 기사 스크랩등 독학을 하고 계시지만 사업개발/전략수립 직무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영업/개발쪽도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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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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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비록 자동차 산업군은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업/산업군/직무마다 다르지만, 말씀주신 비기술직군 내 직무는 TO가 적은 편이예요. 따라서 스펙(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이 상향평준화되어있고,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꽤 많습니다.
직무역량이 중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작게라도 일한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현대자동차 상품기획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상품기획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해당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해당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기획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할 수 있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런 내용에 면접관 분들(최근 3년 고과평가 A등급 이상의 차장/부장급 이상)이 의심을 할까요? 오히려 임팩트 있게 살리시기 좋습니다.
우선 기업을 보는 눈을 넓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적은 편이라 고스펙이 아닌 이상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대기업 외 중견기업, 지역 거점 기업, 강소기업으로 눈을 넓혀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기업에서 경력 쌓으신 다음에 지원하는 것도 또 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어서예요.
그것보다도 핵심은 기업의 관점에서 스펙을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다만 지방 거점 국립대라면 학벌로 너무 위축되지는 마세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방 대학교 졸업한 분을 일정 인원은 뽑아야 해요. 이런 경우 누굴 뽑겠냐는거죠. 지방 거점 국립대를 뽑아요. 어차피 서울의 명문대 졸업생이나 수도권 거주자 뽑아봐야 잘 안 내려가잖아요?
그렇기에 지방 거점 국립대 이공계 나온 분들이 좀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일반인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 눈에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추가>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교환학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자동차 부품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해외 자동차 제조 기업 상품기획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상품기획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자동차 산업군은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업/산업군/직무마다 다르지만, 말씀주신 비기술직군 내 직무는 TO가 적은 편이예요. 따라서 스펙(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이 상향평준화되어있고,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꽤 많습니다.
직무역량이 중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작게라도 일한 경험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현대자동차 상품기획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상품기획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해당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해당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기획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할 수 있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런 내용에 면접관 분들(최근 3년 고과평가 A등급 이상의 차장/부장급 이상)이 의심을 할까요? 오히려 임팩트 있게 살리시기 좋습니다.
우선 기업을 보는 눈을 넓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적은 편이라 고스펙이 아닌 이상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대기업 외 중견기업, 지역 거점 기업, 강소기업으로 눈을 넓혀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기업에서 경력 쌓으신 다음에 지원하는 것도 또 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어서예요.
그것보다도 핵심은 기업의 관점에서 스펙을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다만 지방 거점 국립대라면 학벌로 너무 위축되지는 마세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방 대학교 졸업한 분을 일정 인원은 뽑아야 해요. 이런 경우 누굴 뽑겠냐는거죠. 지방 거점 국립대를 뽑아요. 어차피 서울의 명문대 졸업생이나 수도권 거주자 뽑아봐야 잘 안 내려가잖아요?
그렇기에 지방 거점 국립대 이공계 나온 분들이 좀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일반인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 눈에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추가>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교환학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자동차 부품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해외 자동차 제조 기업 상품기획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현대자동차 상품기획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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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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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38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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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기획업무에 대한 TO가 무척 적고, 회사 내부 조직에서 역량이 있는 사람을 인사 이동하여 기획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 전반에 대해 모두 알 수 없으니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서 기획을 운영하는 것이지요.
현재 스펙 중 오픽의 경우 AL로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은 자동차 관련된 곳에서 근무 중이시니 여기서 기획과 연관된 부분을 자소서에 잘 넣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기획 뿐아니라 해외 영업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 영업도 자동차의 경우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획 조직이 있습니다. 참고로 대부분 본부 규모이기 때문에 각 본부마다 기획이나 전략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합니다. 이런 곳에서 일을 하다가 본사 기획으로 이동하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러니 직접 기획팀을 조준하기 보다는 우회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직장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역량에 따라 더 좋은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기획은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아야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필드에 맞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경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동향과 이에 대한 분석, 경쟁사에 대한 조사와 분석,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툴의 사용, 그리고 분석된 데이터를 해석하고 중요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회사에 접목시킬 수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역량을 신입사원에게 요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동향 분석 및 조사,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기법 등에 대해 알고 있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당연히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뉴스를 잘 보시고 여기에 연관된 주변 환경(경쟁사 동향/국제 무역 질서의 재편/전쟁으로 인한 여파/환경 재해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피해 등)까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ESG와 관련된 것도 주요 관심사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고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처럼 기획업무에 대한 TO가 무척 적고, 회사 내부 조직에서 역량이 있는 사람을 인사 이동하여 기획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 전반에 대해 모두 알 수 없으니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서 기획을 운영하는 것이지요.
현재 스펙 중 오픽의 경우 AL로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은 자동차 관련된 곳에서 근무 중이시니 여기서 기획과 연관된 부분을 자소서에 잘 넣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기획 뿐아니라 해외 영업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 영업도 자동차의 경우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획 조직이 있습니다. 참고로 대부분 본부 규모이기 때문에 각 본부마다 기획이나 전략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합니다. 이런 곳에서 일을 하다가 본사 기획으로 이동하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러니 직접 기획팀을 조준하기 보다는 우회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직장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역량에 따라 더 좋은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기획은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아야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필드에 맞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경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동향과 이에 대한 분석, 경쟁사에 대한 조사와 분석,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툴의 사용, 그리고 분석된 데이터를 해석하고 중요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회사에 접목시킬 수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역량을 신입사원에게 요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동향 분석 및 조사,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기법 등에 대해 알고 있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당연히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뉴스를 잘 보시고 여기에 연관된 주변 환경(경쟁사 동향/국제 무역 질서의 재편/전쟁으로 인한 여파/환경 재해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피해 등)까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ESG와 관련된 것도 주요 관심사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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