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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확실히 공기업 자소서 스타일이 훨씬 깔끔한듯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93011

일단 직무설명자료가 나와있고

그걸 기반으로해서 키워드라던지 역량, 태도같은걸 뽑을수가있음ㅇㅇ

자소서 평가방식도 뭔가

평가기준이 정형화되어있어서

말그대로 문항에서 묻는말에 

잘 풀어서 쓰면됨ㅇㅇ

그리고 사실상 국가의 일을 하는거라

자소서쓰는것도 공익성이라던지 

그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에 초점맞춰서쓰면

의외로 수월하게 잘써짐ㅇㅇ

 

 

 

그런데 이놈의 대기업이랑 시중은행들은

일단 자소서를 ㅈㄴ 소설처럼 쓰는사람을 좋아하는거같음ㅇㅇ

그래서 첨삭받는게 ㅈㄴ 중요한듯ㅇㅇ

그리고 회사마다 법인마다 주요사업이랑 최근이슈랑 이런게 

같은 산업직군이여도 천차만별이고

그래서 기업분석하는데에만 시간 ㅈㄴ쳐걸리고

 

뭔가 지원동기도 딱딱하게 논리적으로 쓰는게아니라

무슨 소설책에서 볼법한 부드러운말투로 느낌있게 써야함ㅅㅂ

근데 이게 평가기준이 따로없어서

그냥 사기업 인사담당자 맘에 드냐 안드냐로 갈리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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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이놈의 대기업 ㅠㅠㅠㅠ 나도 공기업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갈아탔는데 스타일이 너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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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진짜 미안한데 둘 다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진짜 수능 5등급짜리가 수능 깨달았다는 듯이 말하는 거 같아서 같잖다. 그냥 공기업은 쓰기 수월하고 사기업은 쓰기 힘든 거잖아. 사기업은 상대적으로 자소서 비중이 높으니 당연히 로열티를 증명해야 하는 문항들로 구성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소설 자소설 거리지만 결국 합격하는 사람들은 진실되고 면접장에서도 말할 수 있는 애가 뽑힌다. 전문가들이 조스로 보이냐. 자소설 이러는 게 진짜 뭐 모르는 거다. 또, 자소서 첨삭 ㅈ도 의미없다. 서합은 할지 몰라도 면접에서 어차피 다 떨어진다. 첨삭을 받든 안받든 자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탈락임. 자소서는 회사에 내가 얼마나 fit한지 억지로 소설쓰는 게 아니라,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담아내는 자리다. 공고나 회사 가치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니까 어중이 떠중이들은 자소서에서 다 걸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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