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취업/이과 고민

현대오토에버 외 2

모든 직무

방산 보안/임베디드 보안/자동차 보안/하드웨어 보안 현직 선배님들께 감히 여쭤봅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294597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정보보안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군 전역 후, 진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보면서 피지컬 AI 시대에 보안이 연관될 수 있는 분야는방산 보안/임베디드 보안/하드웨어 보안/자동차 보안이지 않을까하는 제 스스로의 결론을 내려보았습니다. 그래서 전역 후 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C언어, 시스템 해킹, 임베디드 해킹쪽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사실 미래를 걱정하며 내가 하는 일이 맞을까하는 고민이 정말 쓸데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조금씩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불안감이 계속 생깁니다. 주변에 이 분야로 진출한 선배님들도 없어 감히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2학년이며 학점은 4점대로 유지 중입니다. 이 시기 선배님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공부하셨고 가장 중요한 취업 전략은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다음과 같은 질문도 드리고 싶습니다.

 

BOB는 필수일까요?
임베디드 보안과 관련된 공모전 대외활동은 다른 보안 공모전에 비해서 전무하던데 개인 프로젝트로 커버를 할 수 있을까요?
개인 프로젝트는 어디까지 심도있게 들어가야 하나요? (새로운 취약점을 보고한다던가/펌웨어 추출 분석 리포트 등등)
이 분야에서 대학원/학부연구생 경험은 어떤가요?(연구 분야가 다르더라도)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
  • 멘토 달남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60%

    답변수 32,585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먼저 BoB는 필수 과정은 아니지만, 타깃 보드나 ECU 같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 멘토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합격 시 커리어에 큰 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 설령 BoB를 거치지 않더라도 카이스트 CSET이나 K-Shield Jr., 다양한 CTF 대회 등으로 충분히 경험을 대체할 수 있구요. 그리고 임베디드 보안 분야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기회가 적은 편이므로, 오히려 하드코어한 개인 프로젝트와 기술 블로그 포트폴리오가 최고의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프로젝트 수준이 반드시 미지의 0-day 취약점을 발굴하는 거창한 단계일 필요는 없고, 저렴한 IoT 기기의 UART/JTAG 핀을 통한 펌웨어 추출, 기존 CVE 취약점 분석 및 PoC 작성, QEMU 기반 에뮬레이션과 펀징 테스트 등 실제 분석 과정과 시행착오를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분야는 국가 R&D 과제와 장비가 연구실에 집중되어 있어 학부연이나 대학원 진학 경험이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리고 꼭 세부 전공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시스템 보안, OS, 컴파일러, 암호학 관련 연구실이라면, C/C++ 심화 능력과 커널 분석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