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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PE / 소자 직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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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월 전자공학 졸업 후

해외 반도체기업에서 근무 중입니다.

 

나이는 만 24세고, 2년 후에 중고신입으로 한국 리턴 계획 중입니다.

 

제가 이번에 product 엔지니어와 yield 엔지니어

즉, 하이닉스로 따지면 PE 제품검증과 소자 FA 직무로 이동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1. 먼저, 장기적 관점에서 워라밸이 어디가 더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2. PE는 개발쪽, 소자 yield는 양산쪽이라 앞으로 소자의 to가 더 많아질것같은데 소자는 학벌,학점의 영향이 많아 고민됩니다.

 

 

저는 학사고, 중경외시라인입니다.

한국 리턴 시 워라밸과 이직가능성이 더 높은 직무로 이동하길 원합니다.

덧붙이면 좀 더 결정권과 영향력 있는 직무를 원합니다. 

(워라밸이랑 트레이드오프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자 수율이 더 영향력 있을 것 같은데

pe가 더 학사로 이직하기 쉬울 것 같고.. 

워라밸로 좀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 고민입니다..

2년 이상 해외거주가 힘들 것 같아 경력은 1년 반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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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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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2,611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분야 유경험자입니다.
    우선 워라밸 측면에서는 PE 직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PE는 신제품 평가나 테이프아웃 직후등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바쁜 시기가 존재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업무 예측 가능성이 높아 일정 관리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반면, FA 직무는 24시간 가동되는 양산 라인의 이슈에 직접 노출되어 수율 저하나 돌발 불량이 발생하면,
    긴급 대응과 주말/야근이 빈번해지므로 업무 강도의 변동성이 큰 편이구요.
    그리고 학사로 향후 이직도 PE 직무가 조금 더 수월하다고 보심 됩니다.
    PE는 깊은 소자 물성 이론보다는 테스트 데이터 핸들링이나 자동화,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트렌드 분석등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학사 학위로도 실무 경험만 잘 만들어 두시면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이직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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