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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활동에서 수치적인 성과 부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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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소서의 활동 경험은 수치로 정량화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결과(조회수, 전환율 등)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과생이지만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지는 않아서, 그동안 진행했던 대내외활동들과 제작한 콘텐츠들이 눈에 띄는 정량적 성과를 내기보다는 진로와 핏한 주제 의식에 따라 선택해 수행했거나,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조직에 기여하는 등 과정과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결과물을 명확한 수치로 보여주기 어려운 대내외활동 경험들은 자소서에 쓰지 않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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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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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대내외 활동 경험에 눈에 띄는 수치적 성과가 없더라도 자소서에 작성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숫자 지표가 아니라,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주도적으로 기여한 과정의 구체성입니다. 마케팅과 같이 직관적인 성과 수치가 핵심인 직무가 아니라면, 과정과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경험 역시 충분히 강력한 스토리가 될 수 있구요. 성과가 정량화되지 않을 때는 내가 기울인 노력의 규모나 전후 변화를 숫자로 시각화하거나, 조직 내 가이드라인으로 채택되는등의 객관적인 정성적 변화를 강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특히 직무 방향성에 맞춘 문제의식과 주도적인 기획 태도는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강점이 될 수 있구요. 그리고 자소서 평가자가 진짜 확인하고 싶은 것은 결과의 화려함보다 과제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이므로,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직무 역량과 입사 후 기여 방안으로 연결 짓는다면 완성도 높은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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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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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정량 수치가 없다고 해서 그 활동을 자소서에서 아예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치화는 어디까지나 신뢰성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채용담당자가 진짜 보고 싶어하는 건 지원자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사고 과정입니다. 문과생에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지 않으신다면 오히려 조회수나 전환율보다 본인이 왜 그 활동을 선택했고 어떤 기준으로 기획했는지가 더 직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성과가 아예 없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정량 수치 대신 정성적인 변화라도 구체적으로 짚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참여 인원이 늘었다거나 이전에 없던 프로세스를 새로 만들어 이후 활동에 반영됐다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었다면 그것도 함께 적으시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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