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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기술직 - 건축에서 필요한 역량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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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컴퓨터활용능력, 영어 자격증,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공기업 기술직과 시공사 취업을 모두 고민하고 있지만, 현재는 공기업 기술직에 조금 더 관심이 있습니다.

4학년 2학기부터 실무 경험을 쌓으려고 하며, 시공사 현장 아르바이트와 공기업 기술직 인턴 중 어떤 경험을 선택할지 고민 중입니다.

 

 

1. 공기업 건축직의 실제 업무가 궁금합니다.

LH나 SH 같은 기관은 발주처 입장에서 공사관리, 설계 검토, 행정업무를 하고 필요할 때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발전공기업은 현장업무나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국공의 건축직도 그냥 시설관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관별 건축직의 주요 업무와 근무 형태가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2. 취업에는 어떤 경험이 더 유리할까요?

공기업 건축직 취업에는 시공사 현장 아르바이트와 공기업 기술직 인턴 중 어떤 경험이 더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시공사 취업을 할 경우에는 두 경험 중 어떤 것을 더 높게 평가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 현장 경험이 더 범용적인 선택일까요?

아직 진로를 완전히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시공사 현장 경험이 공기업과 시공사 취업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더 범용적인 경험인지 궁금합니다.

 

공기업 정규직에 입사한 이후에 사기업 정규직 이직이 매우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무형태도 다르고 조직도 달라서 경력 인정받기가 어렵다고 알고있는데요 비슷하게 공기업 인턴 경험도 이후 시공사나 사기업 취업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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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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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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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공기업 건축직의 주요 업무는 기관의 성격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LH, SH와 같은 주택·토지 개발형 기관은 프로젝트의 발주처로서 사업 기획부터 설계 검토, 시공사 감독, 인허가등, 
    행정 중심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대체로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반면 발전소나 공항등의 기관은 기존 시설의 유지보수나 확장 공사 관리를 주로 맡게 되고, 
    인천국제공항 등의 경우 직접 시설을 고치기보다는 외주 업체를 감독하는 사업관리를 수행한다고 보심됩니다.
    그리고 발전공기업 특성상 지방 근무나 일부 교대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나, 건축직은 대부분 주간 근무 형태로 일합니다.
    취업 유불리 측면에서는 목표하는 기업에 따라 명확히 갈리는데, 
    공기업 건축직에 도전할 때는 기관의 행정 프로세스와 발주처 관점의 공사 감독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공기업 인턴 경험이 
    직무 이해도 측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시공사 취업에서는 도면과 현장의 차이나 협력업체 소통, 안전관리 실무등을 직접 겪어볼 수 있는 현장 경험이 훨씬 유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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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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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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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공기업 건축직도 사업부에 따라 다릅니다. LH GH 인국공등 건설사업부면 말씀하신대로 감리, 현장 확인, 발주쪽이고, 유지관리나 운영사업부면 시설관리 쪽입니다. 공기업을 고려하신다면 당연히 공기업 청년인턴이 맞습니다. 시공사 인턴이면 모르겟지만 알바하신다고 현장경험햇다고 어필이 불가능합니다. 사기업 인턴경험은 공기업에 활용가능하지만, 공기업 인턴경험은 발주, 구매, 계약, 입찰부서 외에는 크게 fit하지는 않아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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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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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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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공학과 4학년이면 이미 주요 자격증을 알차게 갖추어 준비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공기업 건축직은 LH·SH 등 주택/토지 공기업의 경우 발주자로서 사업 기획, 설계 검토, 감독 및 행정 업무 위주로 근무합니다. 발전공기업이나 공항(인국공 등)은 사업관리 외에도 기존 시설물의 유지보수, 안전점검, 교대 근무 등 시설관리 성격의 실무 비중이 높습니다.
      진로를 확정하지 못했다면 시공사 현장 경험이 훨씬 범용적이고 유리합니다. 시공사 현장 아르바이트는  시공사와 공기업 모두에서 공사 현장에 대한 실무 이해도와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하는 강점이 됩니다. 반면 공기업 인턴은 공기업 서류·면접에는 유용하지만, 시공사 채용에서는 실질적인 공사 관리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워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두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려면 현장 경험을 먼저 쌓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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