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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케챂을 OOOO으로 만들었다고? 아이디어 폭발하는 오뚜기 수상작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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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 27기 박소진 입니다 🌀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공모전 도전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어떤 공모전을 준비해야 할지,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에서 당당히 스위트홈상을 거머쥔 수상자분의 생생한 합격 비결을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

수상작의 탄생 배경부터 실전 꿀팁까지 꽉꽉 채워 담았으니,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 디자이너 노여경입니다. 현재 F&B 브랜드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전반적인 부분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취미로는 캐릭터 일러스트 계정 ‘프렌즈토리(@friends_tor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Q2.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은 무슨 대회인가요?

오뚜기 제품과 브랜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입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많은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관심을 갖는 공모전입니다.

 

 

Q3. 본 공모전은 어떤 단계로 구성되어 있나요?

1차 온라인 작품 접수와 심사 이후,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실물 작품 심사가 진행됩니다. 1차 결과는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되며, 통과자는 기한 내에 종이 포스터 형태의 실물 작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됩니다. 이후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Q4. 일러스트 작품을 준비한 기간과 구체적인 작업 과정이 궁금합니다.

약 3주간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작업했습니다. 먼저 '오뚜기 케챂'을 주제 정한 뒤, 출시 55주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일러스트의 전체 구성을 잡고 세부 오브제를 하나씩 채워 넣었으며, 마지막으로 빈 곳이 없도록 작품의 밀도를 높여 완성했습니다.

 

 

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작품을 단순하게 표현할지, 복잡하고 풍성하게 표현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전 수상작들을 보면 심플한 작품도 있고, 세부 요소가 가득한 작품도 있어서 이번에는 어떤 방향이 좋은 평가를 받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심사 기준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는 제가 가장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복잡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단순하게 읽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번 수상작들을 보면서 표현 방식은 서로 달라도, 실물로 보았을 때 강한 인상을 남기거나 보는 순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6. 수상한 일러스트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목은 <케챂이 걸어온 55년>입니다. 신선한 토마토 농장에서 시작해 오뚜기 케챂 공장을 거쳐 식탁 위의 다양한 요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화면 중앙에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 제품을 크게 배치했고, 보드게임의 길과 칸은 케챂을 길게 뿌린 모습처럼 디자인했습니다.

오므라이스와 감자튀김 등 여러 음식과 만나 때로는 주연이 되고, 때로는 묵묵한 조연으로 자리해온 케챂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케챂의 빨간색이 더욱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강한 색상 대비를 이루는 초록색을 배경색으로 활용했습니다.

 

 

Q7. 공모전 첫 도전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팁이 궁금합니다.

1회부터 3회까지의 수상작을 많이 살펴보고 분석했습니다. 수상작의 스타일은 매회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두 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어떤 제품을 주제로 했는지 한눈에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둘째, 사람과 일상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가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작품 속에서 오뚜기 케챂 제품이 명확하게 보이도록 하고, 오랜 시간 사람들의 식탁과 함께해온 케챂의 이야기가 느껴지도록 이 두 가지 요소를 적용했습니다.

 

 

Q8. 마지막으로 예비 지원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작업하는 과정이 즐거우면 좋은 결과도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다른 공모전을 준비할 때보다 이번 작품에 훨씬 깊이 몰입했고,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을 만큼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부담을 갖기보다는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

 

_________

 

지금까지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멋진 결과를 얻으신 수상자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역대 수상작을 꼼꼼히 분석하는 전략부터, '보드게임'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즐기며 작업하는 마인드까지!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실 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이 넘쳐나는 인터뷰였네요 👏🏻

오늘 인터뷰가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 많고 다양한 공모전 합격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링커리어 게시판을 방문해 보세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박소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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