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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광고 공모전 준비생 필독!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자가 전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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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7기 이세미입니다 :)

 

오늘은 광고, 마케팅 분야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출품작 중에서도 실제 소비자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참신한 기획으로 브랜드 경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마음이 죽쑨날엔 본죽>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아이디어가 안 풀려 막막한 예비 기획자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에서 엄청난 꿀팁을 얻어 가실 수 있을 거예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최강입니다.
저희는 이번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브랜드 경험 부문에 <마음이 죽쑨날엔 본죽>이라는 아이디어로 출품했습니다.

Q2.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무엇인가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단순히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는 공모전이라기보다,
실제 브랜드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브랜드를 대상으로 리서치부터 인사이트 도출, 아이디어 기획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넘어,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과정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평소 브랜드를 알리는 것보다 소비자의 인식이나 행동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실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획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학교 과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과정인 만큼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처음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보다 먼저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본죽은 '몸이 아플 때 먹는 음식', '회복의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일상에서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을 '오늘 죽쒔다'라고 표현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여기서 '몸이 아플 때의 회복' '마음이 힘든 날의 회복'으로 확장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나왔고이후 소비자가 직접 사연을 적고 띠지를 찢으며 감정을 털어내는 브랜드 경험으로 

발전시켰습니다.

Q5. '우수상' 수상작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의 핵심 아이디어는 〈마음이 죽쑨날엔 본죽〉입니다.

 

기존 본죽은 몸이 아플 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저희는 그 이미지를 없애기보다 '몸의 회복'에서 '마음의 회복'까지 확장하자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소비자는 본오더 앱에서 오늘의 '죽쑨 이유'를 한 줄 작성하고 주문하면, 그 내용이 띠지에 인쇄됩니다. 식사 전 띠지를 쭉 찢으며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따뜻한 죽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습니다.

 

PPT에서는 기능을 많이 설명하기보다 왜 이 경험이 본죽이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가장 신경 썼습니다. 장표 하나하나가

'몸에서 마음으로 회복이 확장된다'는 스토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Q6.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어필했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의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죽쑨 이유가 적힌 띠지를 직접 찢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 당시에도 실제 띠지를 제작해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직접 시연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찢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아이디어의 의도가 훨씬 직관적으로 전달됐던 것 같습니다.

 

또 단순히 재미있는 장치가 아니라, '몸이 아니라 마음도 회복한다'는 본죽의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의 행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7.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처음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팁이 있다면?

아이디어를 빨리 떠올리려고 하기보다 브랜드를 충분히 이해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데 집중했지만, 결국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브랜드가 가진 자산과 문제를 오래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또 발표만큼이나 질의응답 준비도 정말 중요합니다. 예상 질문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답변을 준비하다 보니 아이디어의 논리도

훨씬 탄탄해졌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좋은 아이디어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원래 가지고 있던 가치를 소비자가 

새롭게 경험할 있도록 만드는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새롭고 튀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브랜드의 진짜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

기획의 벽에 부딪혀 막막함을 느끼고 계실 수많은 예비 마케터분들께 오늘 인터뷰가 작은 돌파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더 알차고 생생한 공모전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 이세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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