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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법 딜 인턴 1회 했고, 이번에 국증 ib인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여행 이틀차에 인턴 면접이 겹쳐 당장 다음주 여행일정을 미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과연 150만원의 수수료를 감수하고서라도 이 인턴이 중요할까?라는 근본적인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영어수준은 정말 딱 학교 수업시간에 발표할 정도입니다.. 일상대화 프리토킹은 되는데 토론 같은 걸 터무니없이 못합니다.. 5년 동안 영어 공부 열심히 했는데도 안 느네요..
그래서 추후 ib입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지고, 정말 운이 좋게 들어가서도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이참에 ib진로는 후순위로 두고 대기업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한국나이 25(두 학기 남음), ky상경입니다. 다른 거 준비하다가 나이도 많아서 최대한 밀도있는 인턴 경험 1회 추가로 가능한 상황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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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아연#q1F
신고글영어를 못하는데 국증ib 진로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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