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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첫 취업을 앞두고 있는데 너무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 스펙은 환경공학 전공이고, 환경/안전 관련 기사 4개와 어학, 연구경험 등이 있습니다.
원래 목표는
- 중견 이상 제조업 EHS(환경안전)
- 또는 대기업 환경운영
으로 취업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 A회사 최종합격
- 며칠 뒤 입사 예정
- 중견 제조업
- 다만 직무가 실제 업무가 수처리·폐수 중심일 가능 성이 있습니다.
- 안전 관련 업무 비중이나 향후 안전 쪽으로 이동 가능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 OJT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세 업무를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 B 회사
-환경안전 직무
- AI전형 완료 후 1차 면접 예정
- C회사
- 대기업 환경운영 직무
- 현재 인적성 진행 예정
여기서 고민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일단 A회사에 입사해서 OJT를 들으며 실제 업무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첫 회사가 중요한 만큼 입사를 포기하고 B회사, C회사와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것이 맞을까요?
2.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회사 면접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셨나요?
입사를 유지하면서 면접을 보신 분들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 궁금합니다.
3.
요즘 제 스펙으로는 서류 합격률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계속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대로 확정된 첫 직장을 포기했다가 모두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 확정된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 아니면 취업 기간을 조금 더 가져가더라도 목표 직무를 노리는 것이 맞는지
현직자분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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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SX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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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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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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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일단 확정된 A 회사에 입사 후 판단하시는 게 맞습니다.
현재 환경공학 전공에 4개의 기사 자격증, 연구 경험 및 어학까지 갖춘 스펙은 현재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최근 서합률이 올라간 것은 시장에서 본인의 가치가 확실히 입증되고 있다는 신호이구요.
다만 취업 시장의 변수를 고려할 때, 확정된 A회사 입사를 포기하고 배수진을 치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중견 제조업에서의 수처리·폐수 환경운영 실무는 EHS 커리어에 있어 유용한 핵심 경험이 되고,
설령 몇 달만 근무하더라도 제조업 현장을 아는 중고신입으로서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따라서 일단 A회사에 입사해 OJT를 받으며 실제 업무 환경과 안전 직무 이동 가능성을 파악하시고,
입사 초기 OJT 기간이라도 개인 사정이나 병가, 연차 등을 활용해 B회사와 C회사의 면접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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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회계법인
회계
일단 아직 진행중인 면접은 떨어졌다고 가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첫 한달은 면접이 제한되겠지만, 이후 바로 월차가 생기니 그때 대기업 면접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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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A회사에 입사하여 OJT를 받으며 B, C회사 전형을 병행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처리 업무 역시 환경 분야에서 매우 귀한 실무 경력이 되며, 실제 입사 후 연차나 반차를 활용해 면접을 보는 현직자들도 많습니다. 확정된 선택지를 쥔 상태에서 전형에 임해야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 면접도 훨씬 잘 볼 수 있습 니다. 기사 4개와 연구경험 등 훌륭한 스펙을 갖추셨으니 자신감을 갖되, 섣부른 입사 포기보다는 실리를 챙기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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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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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A회사 입사를 진행하면서 B, C회사 전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최종합격이라는 확실한 안전장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타사 전형에 응시하는 것이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며, OJT를 통해 실제 EHS 업무 비중과 수처리 전담 여부를 직접 확인한 후 최종 거취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연차 사용이 어려우므로 B, C회사 면접 시에는 병가나 경조사, 혹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연 차나 출근 시간 조율을 시도하여 면접을 치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스펙 경쟁력이 충분히 증명되고 있는 만큼, 굳이 확정된 기회를 버리는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입사하여 실제 직무를 파악함과 동시에 다른 기회를 계속 타진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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