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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자격증, 대외활동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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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인턴입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인턴을 빨리 하세요.

중소까지 다 떨어지면 사무직 알바라도 하세요. 

사무직 알바를 하다가 인턴이 되는 경우도 있고, 사무직 알바 경험 통해서 인턴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있는 학벌 안좋은 사람이 명문대를 제치고 붙는 경우 많습니다.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학교는 좋지만 일 한번 안해본 사람은 정말 넘치고 넘쳐요. 대외활동과 자격증으로 스스로의 특색, 스토리를 만들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각종 대외활동, 자격증, 영어점수 고득점이라고 해도, 현업을 모르니 면접에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직무에 진심이라고는 하나, 대외활동 말고 딱히 연관된 경험이 없죠.

실제 업무 역량은 가늠할 길이 없습니다. 

ADsP는 있는데 엑셀을 써본적이 없으니 자격증이 무슨 소용입니까. 

 

하지만 같은 산업, 같은 직무로 알바라도 한 사람은 그 직무에 진심인게 보여요. 때로는 간절함이 보여서 뽑기도 합니다.

관련된 일경험이 한두번만 있어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냐"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동일 직무나 산업에서 두번 정도 연속으로 인턴을 했다면 딱봐도 진심인게 보이니까요. 

중견에서 뽑기 좋은 사람은 중소에서 인턴 해본 사람이고, 대기업에서 뽑기 좋은 사람은 중견에서 인턴해본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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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인턴도 자격증이 있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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