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지민입니다.
광고직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꿈의 공모전 'KOSAC' ! 💥
오늘은 2026 KOSAC 전국대회 대상 수상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긴 말 없이 바로 보러 가실까요? 👇🏻
Q1. [ 자기소개 ]
👉🏻 안녕하세요! 2026 KOSAC 대상을 수상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대상을 거머쥔 '휴학개미들' 팀과 서현님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26 KOSAC 전국대상을 수상한 ‘휴학개미들’ 팀의 송서현입니다. 저희 팀은 2030세대에게 건강보험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보험더타이밍> 캠페인을 기획했고, 저는 팀장으로서 캠페인의 전체 방향과 IMC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Q2. [ 공모전 소개 ]
👉🏻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은 대학생 3대 공모전으로 불릴 만큼 광고·마케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의 무대인데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KOSAC은 어떤 공모전인지, 수상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입니다. 광고·마케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모여 주어진 과제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하나의 광고 캠페인을 제안하는 무대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소비자 분석부터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까지 광고 기획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 광고인들에게 의미가 큰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광고계 인턴십 연계 기회, 실제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Q3. [ 공모전 단계 ]
👉🏻KOSAC은 심사 과정이 꽤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서류 심사부터 지역대회, 그리고 전국대회까지 어떤 단계를 거쳐 심사가 진행되나요?
A. KOSAC은 먼저 출품작 심사를 통해 지역 예선을 거치고, 이후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각 단계마다 아이디어의 참신함뿐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전략의 논리성, 실제 실행 가능성, 발표 전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습니다.
Q4. [ 공모전 준비 과정 ]
👉🏻 대상을 향한 여정이 궁금합니다. 팀원 모집부터 자료 조사, 아이디어 구체화(빌드업)까지 전반적인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팀원 간의 효율적인 시간 분배 노하우가 있다면 함께 들려주세요.
A. 처음에는 친한 과 동기와 함께 KOSAC에 도전해보자는 이야기에서 시작했고, 이후 캠페인의 비주얼 구현을 위해 디자인 역량을 가진 팀원을 추가로 모집하며 팀을 완성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는 2030세대가 건강보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설문조사와 자료 조사를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도출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여러 번 로직을 수정하며 캠페인의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역할은 나누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함께 고민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Q5. [ 수상작 설명 ]
👉🏻 전국대회 대상작인 <보험더타이밍>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보험더타이밍>은 ‘보험도 타이밍이 있다, 보험을 저점매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건강보험 인식 개선 캠페인입니다. 2030에게 익숙한 투자 용어인 ‘저점매수’를 활용해, 건강보험을 나중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장 유리한 시기에 준비하는 선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제안했습니다.
Q6. [ 에디터의 질문: Insight ]
👉🏻 주식 용어인 '저점매수'를 2030 건강보험에 접목한 점이 정말 신선하고 기발합니다. 이 짜릿한 핵심 컨셉은 기획 과정 중 어떤 단계를 거쳐 탄생하게 되었나요?
A. 가장 먼저 2030세대가 건강보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보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가입할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젊고 건강할 때 가입할수록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건강보험의 특성과 연결해, ‘보험에도 가입하기 좋은 타이밍이 있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고 이를 ‘저점매수’라는 익숙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Q7. [ 에디터의 질문: IMC 전략 ]
👉🏻 에버랜드 대기줄 바닥을 활용한 '보험마블', 카카오톡 '이스터에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프로모션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기획하신 IMC 전략 중 '이것만큼은 실제로 꼭 진행해보고 싶다' 하는 서현님의 원픽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A. 개인적으로 진행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는 에버랜드에서 진행하는 ‘보험마블’입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삼성화재와 연결되고 이후 카카오톡 이스터에그 IMC까지 이어지도록 전체 흐름을 설계한 아이디어입니다. 하나의 경험이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들인 만큼, 실제로 진행된다면 어떤 반응과 결과가 나올지 가장 궁금한 아이디어입니다.
Q8. [ 대상 수상 & PT 꿀팁 ]
👉🏻 수많은 경쟁작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휴학개미들'만의 차별화된 수상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더불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현장 PT 발표 꿀팁이 있다면 살짝 공개해 주세요!
A. 저희 팀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타겟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문제가 발생하는지부터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 입장에서 기획서와 발표를 바라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 방식을 계속 다듬었던 것 같습니다.
Q9. [ 인터뷰를 마치며 한마디 ]
👉🏻 마지막으로 지금도 치열하게 준비하며 다음 KOSAC 수상을 꿈꾸고 있을 예비 지원자들에게 응원과 조언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는 KOSAC이라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문제를 마주하고, 그 안의 작은 난관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러 번 방향을 수정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거쳤지만, 그 모든 과정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결과에 너무 조급해하기보다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도전한다면, 분명 자신만의 빛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2026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전국대회 대상수상자 송서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이 인터뷰가 여러분들의 성장을 향한 발걸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지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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