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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경력직 이직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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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른 게시판에 문의를 드린 적이 있는데 추가로 궁금한 게 생겨 재문의 드립니다. 

 

저는 36살이고 현재 네트워크 운영 업무 하고 있고
중견기업 소속으로 타 공기업 상주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기업 9년 차인데 1년을 제외하곤 전부 상주 근무를 위주로 하였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자격증은 CCNP 하나고 정처기 실기 준비 중입니다. 

 

정년과 처우 개선을 위해서 경력직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엄청 큰 공기업을 갈 자신도 없을 뿐더러

그냥 공공기관 이나 공기업 중 중견(?) 정도 되는 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거든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 하고 부딪히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적당한 곳을 선호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현재 받는 연봉은 영끌해서 5천 중반 정도 입니다.

 

근데 공기업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보면 좀 큰 공기업으로의 이직이 아니라면 

연봉 규모로 볼땐 안하는 게 낫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무조건 큰 곳으로 가야될까요? 
사실 지금은 스팩 충족 시키는 것만 신경쓰고 있어서 
채용공고는 보고 있지만 정확하게 어느 기업이 큰 기업인지, 그리고 어느 기업을 노릴 지 
이런 건 자세하게 못봤거든요 ㅠ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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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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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꼭 대형 공기업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특히 경력직은 기업의 규모보다 현재까지 쌓은 경험이 얼마나 잘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운영 경력 9년과 CCNP, 정보처리기사까지 갖추셨다면 관련 직무를 채용하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중견 공기업 성격의 기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연봉만 보고 무리하게 상위 기업만 준비하기보다 정년 안정성, 복지, 업무 강도, 워라밸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현재 연봉이 5천 중반이라면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처우를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본인의 커리어와 성향에 맞는 기업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만족스러운 이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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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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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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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10년차 경력이신데, 공기업은 경력직 채용이 많지 않다보니 신입으로 가셔야합니다. 사실 상 공공기관이나 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 중 연봉이 중간 쯤 하는 곳들은 해당 연봉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러나 중견 수준의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모두 전산직 티오가 많지 않다보니 준비하신다면, 공기업 중에서도 에너지/SOC쪽 연봉이 높은 곳으로 준비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현재 어학/한국사/컴활 추가하시고 기간을 넉넉히 잡으시고 NCS, 필기 준비하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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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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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공기관은 호봉제 특성상 초기 연봉이 현재보다 낮게 시작될 수 있으나, 정년 보장, 고용 안정성, 근무 강도, 복리후생, 연차에 따른 연봉 상승을 고려하시면 무조건 대형 메이저 공기업만 정답은 아닙니다. 멘티님 삶의 방향성에 맞는 중간 규모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산하 기관 이직도 충분히 괜찮아요. 현재 준비 중이신 정처기 취득하셔서 자격 요건을 완성하시고 멘티님 연봉 가이드라인과 목표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전산직 공고에 지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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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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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서른여섯이라는 나이와 구 년이라는 풍부한 현장 경험은 이직 시장에서 큰 무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대형 공공기관만 고집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직의 목적이 정년 보장과 처우 개선이라면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중간 규모의 공공기관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대형 기관은 높은 연봉을 줄 수 있지만, 조직 문화나 업무 강도 면에서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수령하시는 처우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정년과 적정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알짜 기관을 목표로 삼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입니다. 타 기관 상주 근무 경험을 네트워크 실무 역량으로 잘 포장하고 현재 준비 중인 자격증을 잘 마무리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삶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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