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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전공 출신 IT업계 재직자 이직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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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설계로 가고 싶었으나 인턴 생활 중 코딩을 조금 알면 괜찮다는 조언에 인턴 종료 후

코딩을 배우다 코딩 붐과 겹쳐 흘러들어와 IT업계에서 4년 째 일을 하고 있는 31살 입니다.

업무도 솔루션이라 기술스택 상으로 특화될 것도 없어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고

원래 하려던 전공과 달라서 전공을 살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경력을 이미 IT로 쌓았으니 AI 에이전트나 DBA 공부를 해서 IT쪽으로 계속 나아갈지,

지금이라도 다시 원래 가고 싶었던 디스플레이 쪽을 공부하는게 나을지 고민중이라 공부할 방향성도 쉽사리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분야가 조합되면 좋겠지만 조합되지 못하더라도 현실적으로 공부해야할 방향과 지원해야할 직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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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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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서른한 살에 Career 전환을 고려하는 것은 결코 늦지 않았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정보기술 분야의 4년 경력을 완전히 버리고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분야로 새로 시작하는 것은 신입으로의 재진입을 의미하므로 현실적인 위험이 큽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향은 기존 경력을 기반으로 역량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도구 활용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을 더해 정보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경력의 연장선에서 안정적입니다. 만약 원래 전공인 디스플레이 분야를 꼭 살리고 싶다면, 제조업 분야의 공정 제어나 분석 관련 부서처럼 정보기술 역량과 반도체 지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융합 직무를 목표로 정해 도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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