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024년도 1학기에 독일로 교환학생 다녀왔고,
내가 직접 겪은 거 기준으로 알려줄게!!
1. 비자는 무조건 한국에서 맘 편히 발급받고 가기
나는 한국에서 비자 발급받으려고 할 때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지 신청 자체를 아예 못 했는데, 괜히 유렵 행정 처리 느리다 느리다 하는 거 아니더라고..
독일에서 발급받으려고 하니까 인터뷰부터 발급까지 거의 2달 걸렸어
비자가 없으면 다른 나라로 여행도 못 가서 이쯤이면 나오겠지 하고 예매했던 비행기 표도 그대로 날린 적 있어 ㅎ
무조건 무조건 마음 편하게 비자는 한국에서 발급받아서 가기..!!!!
2. 공보험 혜택으로 가다실9 접종하기 (★★★)
독일의 경우 파견교에서 공보험 가입을 필수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약 20만 원 정도 하는 가다실9(자궁경부암 예방 주사)가 독일에서는 공보험이 있으면 거의 만 원 정도에 접종할 수 있어!!
가다실은 텀을 좀 두고 맞아야 하니까 미리 날짜 계산해 보고 최대한 많이 접종하고 오는 걸 추천!
3. 저가 항공 & 기차 조합으로 이동 경비 최소화하기
내가 갔던 학교의 경우 학비를 지불하면 발급되는 학기 티켓(Semester ticket)을 통해 지정된 지역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
파견교마다 대중교통 지원 혜택이 다를 수 있으니까 출국 전 비슷한 제도가 있는지 꼭 미리 알아보고 가기
이거 말고도 유럽 내 나라들을 여행할 땐 주로 라이언에어(Ryanair) 같은 저가 항공사 특가 프로모션을 이용했고 이런 저가 항공사 같은 경우는 항공권이 저렴한 대신 추가 수하물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좀 큰 배낭 같은거 하나 꼭 챙겨가면 도움 됨!!
지역 기차 티켓은 도이체반(Deutsche Bahn) 앱을 통해 미리 예매하면 현장 발권보다 훨씬 저렴하게 다닐 수 있음
4. 현지 투어는 액티비티 앱으로!
나도 다양한 나라들을 여행해 봤는데, 자유여행도 물론 좋지만 투어도 경험해보기 진짜 괜찮더라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관 패스, 워킹 투어, 근교 버스 투어 등등 많은데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 같은 액티비티 전용 플랫폼에서 미리 예약하면 현장 줄서기 시간도 아끼고 할인도 쏠쏠하게 받을 수 있어
5. 학생 할인(ISIC) 100% 활용하기
학생 신분으로 유럽 여행을 할 때는 국제학생증을 통해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 할인 많이 받기!!
보통 본인 학교에서 국제학생증 인증비 지원 행사 같은 걸 기간마다 할텐데, 그 때 신청하면 무료 발급이 가능하니까 요 기간 놓치지 말고 미리 발급받기!
여행 다니면서는 가방에 항상 여권 사본이랑 국제학생증 챙겨 다니면서 꼭 어디 들어가기 전에 학생 할인 되는지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걸 추천
이 외에 더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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