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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부모님이 취준 그만두고 공시 준비하기를 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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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여자고 졸업했어 지금 체험형인턴하다가 채용연계인턴 서류붙어서 면접 연습중이야

근데 부모님이 면접 연습하는것도 안좋게보고 그냥 면접 아예 안가면 안되냐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셔 

인턴그만하래...다른 곳 서류 넣는것도 안좋게 보심 

 

내가 공무원공부해도 안되면 금방 20대후반이고 공백기가 너무 길어진다고했는데 엄마가 그건 그때 생각할일이고 공백기같은거 안보는 회사 찾으래 근데 난 공무원공부 하기싫거든...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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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너 마음을 따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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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설득하지말고 그냥 부모말을 듣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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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공무원고시 1개만 틀려도 필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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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평생 내 인생 코칭해주면서 끝까지 나 먹여살릴 거면 나도 따른다 하셈 ㅋㅋㅋㅋㅋ 끝까지 책임져줄 것도 아니잖아. 부모님한테는 한 번의 선택이지만, 너한테는 평생의 길을 선택하는 순간이다. 아무리 부모라 해도 이해못함. 본인일이 아닌 이상 원래 세상이 그런 거니까. 설득 절대 안됨. 걍 너 하고 싶은대로 가야 하는 거야. 그러면 절대 부모는 자식 못이긴다. 네가 그렇게 공무원이 됐다 쳐보자. 그런데 분명히 힘든 순간이 올 거야 나중에. 그러면 그 때가서 부모탓 하면서 후회할 거야? 적어도 후회하더라도 네가 선택한 길을 걸어갈 때만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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