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턴 준비들 많이 하지? 공고도 많이 뜨는 시즌이잖아
금턴이라는 말도 다 예전 말인지 생각보다 합격이 쉽지 않더라고... ^^
그래도!! 체험형 인턴 아닌 인턴 합격해 본 사람으로서 처음 인턴을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 정리해 봤어
스크랩 해 두고 하반기 인턴 준비하면서 적용해 봐~~
1. 무조건 유명한 기업만 지원하지 않기
처음 인턴을 구할 때 젤 많이 하는 실수가 대기업이나 유명 기업의 인턴 공고만 찾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나도 그랬어... ^^
물론 좋은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지만,
첫 인턴이라면 기업의 이름보다 내가 실제로 어떤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해
예를 들어 마케팅 직무를 희망한다면,
- SNS 콘텐츠 기획 및 운영
- 광고 캠페인 기획
- 데이터 분석
- 시장조사
- CRM
- 브랜드 마케팅
등 실제로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
마케팅 중에서도 종류가 꽤 많으니까 콘텐츠, 퍼포먼스, 그로스 등등...
회사 이름은 유명한데 실제 업무가 단순 보조면 오히려 작은 기업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경험한 것보다 얻어가는 게 적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요새는 스타트업 중에서도 엄청 유망한 곳이 많고 투자도 많이 받아서 좋은 곳 많더라고
실제로 내 친구는 스타트업 인턴 합격해서 들어갔는데 법카 무제한이었대
이유는 투자금만 990억 받아서... 대박이지
2. 공고의 ‘우대사항’을 자격요건처럼 생각하지 않기
인턴 공고를 보다 보면
관련 전공 우대
GA4 활용 가능자 우대
포토샵/프리미어 활용 가능자 우대
관련 대외활동 경험자 우대
이런 문구가 진짜 많잖아
그런데 ‘우대’와 ‘필수’는 다르다고 생각해
특히 요즘처럼 합격률 극악인 곳은... 일단 조금이라도 핏하면 다 지원하는 게 중요해
우대사항을 전부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지원할 수 없는 공고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어!!
내가 합격한 공고도 포토샵 잘하는 사람 우대한다고 써 있었는데 GTQ 없고 포토샵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는데 합격했음!!
오히려 내가 가진 경험 중에서 해당 우대사항과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GA4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그걸 연결해서 말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나는 이 조건이 없으니까 안 될 것 같아”라고 지원을 포기하지 말 것!!
3. 지원할 때마다 자소서를 처음부터 새로 쓰지 않기
인턴 지원을 여러 곳 하다 보면 자소서랑 포폴 작성에 생각보다 시간 많이 들어가잖아
그래서 처음부터 기업별 자소서를 완전히 새로 쓰기보다는 나만의 경험 소재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해!
예를 들어
-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 팀 프로젝트 경험
-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 데이터를 활용했던 경험
- 실패 후 개선했던 경험
-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 직무와 관련된 경험
등등 경험만 미리 정리해 두면 이후 기업별 자소서를 작성할 때 훨씬 수월해
결국 인턴 지원은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을 기업과 직무에 맞게 연결하는 것”에 가깝더라고!!
결국 첫 인턴을 구할 때 중요한 건,
유명한 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가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함!!
경험 정리와 관련해서 더 자세한 건 아래 글들을 참고해 봐
아무튼 첫 인턴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① 어떤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지
② 실제 업무가 무엇인지
③ 우대사항과 필수조건을 구분하기
④ 내 경험을 미리 정리해두기
⑤ 인턴 경험을 취업 준비와 연결하기
이 세 가지 정도는 꼭 체크해 봐!!
나도 처음 인턴 지원할 때는 기업 이름만 보고 지원한 적 많았는데
첫 인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들 인턴 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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