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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학점 기준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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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대학교 재학생입니다.

 

문과가 취업이 어렵다고하는데, 학점은 얼마나 취득해야하고,

복수전공은 필수요소 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유통 대기업쪽을 원하고, 호텔경영학과 2학년 재학생입니다.

선배들 취업풀이 대기업이 간혹 있긴한데, 학점들을 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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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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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점은 서류 불이익이 없는 3.5/4.5 이상을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호텔경영학 전공 특성상 비즈니스, 유통 메커니즘을 보완할 수 있는 경영학, 무역학, 소비자학, 데이터 관련 복수전공을 이수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통업계는 학벌보다 실제 현장 경험과 유통/물류 도메인 이해도, 고객 소통, 기획 역량이 더 중요해서 복수전공으로 이론적 기반을 다지면서 유통 쪽 인턴, 백화점/마트 아르바이트, 유통관련 자격증(유통관리사, SQLD 등)을 활용해 어필용 소재를 쌓으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공 학점 관리와 함께 복수전공도 고려해보시고 유통 현장 경험도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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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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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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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문과의 경우 학점은 4.0 이상이면 좋지만 3.5이상이면 크게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전문직 자격증 외로 필요한 자격증이 어학말고는 없다보니 직무 관련한 공모전/대외활동/인턴들이 중요합니다. 인턴을 정말 많이해보시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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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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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통 대기업 지원 시 학점은 지원 가능한 최소 자격 요건은 3.0이상인 경우가 많으나, 
    서류 전형에서 안정권에 들고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는 3.5 이상을 목표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문과 취업 시장에서 복수전공이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유통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호텔경영학과 재학생이라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경영학 전공으로 서비스 마인드와 현장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한편, 
    경영학, 통계·데이터, 무역 관련 학과를 복수전공하면 유통업계 MD나 영업관리 직무에서 핵심으로 요구하는 수치 분석, 
    손익 관리, 마케팅 전략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성공적인 유통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3.5 이상의 학점을 유지하면서, 유통 현장(편의점, 마트, 올리브영 등) 아르바이트등을 통해 
    매장 운영과 재고 관리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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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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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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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대기업 학점 기준이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보통 4.5 기준 3.5 이상이면 서류 컷에서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만점에 가까울 필요는 없고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니, 지금부터라도 3점대 중후반 목표로 관리하시면 돼요. 복수전공은 필수는 아니에요. 유통 대기업 목표시면 호텔경영학과 자체도 서비스/고객 접점 이해도 면에서 나쁘지 않은 전공이라, 복수전공보다는 유통/MD 관련 인턴이나 대외활동, 직무 관련 자격증 쪽에 시간을 투자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에요. 선배들 취업풀에 대기업이 있다면 학과 사무실이나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그 선배들 스펙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학점보다ㅏ 직무 경험과 자소서 스토리가 훨씬 크게 작용한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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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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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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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마다 다르지만 최소한 3.0/4.5 이상은 받으셔야 하고, 3.5 이상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재무/회계 등 경영지원을 생각하신다면 경제학이나 경영학 전공은 필수입니다. 그 외에는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아요. 

    영업관리를 제외한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적은 편이다보니, 고스펙이 살아남을 확률이 꽤 높아요. 따라서 스펙이 비교적 상향평준화되어 있어요.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죠.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자세인데요.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급하실 경우 2번 확인 바랍니다)

    1.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이유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성적,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3개는 대내외활동, 어학연수, 봉사활동인데요. 이 3가지는 권장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우수한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첨언한다면 재무나 회계 직무는 큰 돈을 관리하는 업무인데다, 재무나 회계 지식은 재교육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따라서 경력자가 아니면, 경제/경영 전공자가 아니면 선호하지 않습니다. 특히 수학적 사고가 일정 이상이셔야 하죠.

    2.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 이력서에서만 핵심

    우선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해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없으면 필터링되기가 쉽죠.

    물론 학점이 다소 부족해도, 영어 말하기 점수가 다소 부족해도 좋은 기업에 갈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것 아셔야 해요. 아래 2가지는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기 때문이죠. 

    - 전 학년 평점 3.0/4.5 이상 (직무별 상이)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IH ~ AL 이상 (토익말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 직무별 상이)

    특히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그리고 먼저 준비하셔야 하는 싸움은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입니다. 서류전형의 핵심은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니까요. 

    방금 이야기한 내용 듣고,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구성원 한 명이 그 시스템이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역할을 한다는 뜻이죠. 

    더불어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지도 말씀드릴게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20배수(1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9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는 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만일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가 일정 이상이시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3. 직무경험도 돈 주고 사셔야 합니다.

    언뜻 들으면 뭔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물론 저도 열정페이나 무급인턴은 반대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직무경험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런 표현을 한 겁니다.

    영어성적이 필요하니 돈 내고 학원 수강하시죠? 자격증이 필요하니 자격증 인강 들으시구요. 학창 시절에 학벌이 중요해서 돈 내고 학원 다니고 인강 들으셨죠? 직무경험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직무경험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시다면, 그만큼 돈 주고 사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표현한 겁니다. 

    직무부트캠프 등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와 실제 직무와의 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교내 취업지원센터를 활용하거나, 코멘토나 잇다의 직무부트캠프도 방법입니다.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하죠. 예를 들어 현대백화점 영업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다고 해봐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녹일 수도 있죠.

    "백화점 영업관리 직무 차장급 이상 현직자 몇 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해당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강점인 OO력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업관리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이런 지원동기를 쓸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대학생 분들 중에서. 즉 직무경험을 만들어두시면, 현업 적응과 조직 융화 측면에서 어필하기 좋습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백화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작게나마 직무경험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일하며 어떤 고객분들이 주로 방문하는지, 편의점에서 재고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골든존(집기 편한 곳)에 어떤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지, 어떤 상품이 행사 전단에 자주 올라오는지 이런 걸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직무에 맞게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추가 사항>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기재된 모든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하며, 직무 적합도를 증명하는 목적의 문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말이죠.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형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운동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건강 관련 상품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숫자로 임팩트 보여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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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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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한다면 학점은 대략 3.5점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업에서 학점을 절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삼지는 않지만, 성실성을 판단하는 기본 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호텔경영학과 특성상 서비스와 고객 대응에 강점이 있지만, 유통 분야는 물류, 마케팅,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므 로 경영학이나 통계학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문과 계열에서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남은 기간 학점 관리와 더불어 유통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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