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취업/이과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30대 무경력 신입 제약 QC/QA 가능성 있을까요?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367107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초중반에 접어든 백수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은둔 생활을 시작 한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지거국 4년제  식품공학과와 생명공학과를 복수전공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자신이 부끄러운 건 사실이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알바나 인턴 경험은 없고 학생 시절 따둔 자격증이 전부입니다.

컴활2급, 위생사, 식품기사, GTQ1급(포토샵) 정도 있습니다.

추후에는 수질환경기사를 따려고 합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제약 쪽 품질관리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가망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 성공과최선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17%

    답변수 1,63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공백 기간이 길어서 불안한 마음은 당연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 자체로 이미 큰 걸음을 내디딘 것입니다. 식품공학과 생명공학 복수전공에 식품기사, 위생사 자격증까지 갖추고 계신 만큼 기초 전공 지식 체계는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제약 분야 품질관리는 관련 규정 이수나 정밀 분석 기기 실무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바로 서류를 통과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곧바로 대기업이나 중견 제약사 로 잡기보다는, 직무 연관성이 높은 식품 회사 품질관리나 위생 관리 부문부터 도전해 실무 경력을 쌓는 편이 현실적이고 빠른 길입니다.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거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라도 실무 경험을 시작하여 공백을 메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나간 시간 때문에 스스로를 낮추지 마시고, 지금 당장 작성할 수 있는 이력서부터 하나씩 완성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지니컴퍼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8%

    답변수 6,376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식품공학과 생명공학 복수전공은 제약 QC나 QA 직무와 연결할 수 있고, 위생사와 식품기사도 기본적인 품질 및 시험 관련 역량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30대 신입이라는 점보다 실제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은 제약 실무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수질환경기사를 추가하는 것보다는 GMP 교육, HPLC 등 분석기기 실습, 밸리데이션과 문서관리 교육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제약이나 바이오 기업의 QC 계약직, 인턴, 시험보조 직무까지 범위를 넓혀 실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만 목표로 하기보다는 중소 및 중견 제약사까지 폭넓게 지원해 경력을 시작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공백기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과정에서 얻은 목표관리와 자기관리 역량으로 설명하되 앞으로의 직무 준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취뽀응원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0%

    답변수 6,680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멘티님 사실상 현재 자격증들도 제약회사 QC QA에 도움되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수질도 필요 없구요. 나이를 감안햇을 때 현실적으로는 GMP교육 등 실무교육듣고 연계하거나, 중소제약사 가셔서 QC QA 직무 실무쌓으셔야해요. 중견이상 현재 상황에서 고집하신다면 공백기만 늘어날 듯 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베키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4%

    답변수 223

    휴온스기업일치_check-icon

    제약연구/개발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GMP환경에 익숙한 편입니다 :)

    제약 품질관리를 생각하시면 수질환경기사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하실거면 화학분석기사 따세요!

    이화학 qc를 생각하시는지 미생물 qc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전자라면 꼭 화학분석기사! 후자라면... 미생물 공부를 하시고 미생물 시험들을 익히시면 좋겠습니다.

    GMP교육도 꼭 들으시고, 어학성적도 따시구요

    첫 발걸음 내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십니다! 나이가 있어 마냥 쉽지만은 않은 길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보시면 좋겠어요!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주세요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제약회사 해외RA 로 업무중이며 제조소 GMP실사/컨설팅 통역을 맡고 있어 제약회사 공장 대부분 직무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꼭 QC가 아니더라도 질문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답변드릴 수 있고, 쪽지 주셔도 됩니다! :)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