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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공개 전략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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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공과 졸업했고, 백엔드 서버 개발 취준생입니다.

 

[두괄식 질문]

 

1. 프트폴리오를 만들 때, 살이 되는 엑기스는 전략적으로 빼는 것이 맞을까요?

2. 이미 엑기스 포트폴리오로 면접이 잡혔는데, 지금 포폴을 간소화하여 수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3. 그럼 엑기스 포트폴리오로 면접을 본다면, 현재 포폴 내용에서 더 딥한 질문이 주로 들어올까요? 아니면 검증 질문이 주로 들어올까요?

 

[상황 설명]

 

면접에서 '왜 이걸 선택했고, 왜 이렇게 하셨나요? 원인 분석은 어떻게 했나요? 테스트는 어떻게 했나요? 장애 대비는요?' 이런 질문(이하 엑기스)에 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법이라고 모교 선배님께 배웠습니다.

그래서 노션 포트폴리오에 서브페이지로 자세한 엑기스 제가 가진 거의 모든 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적으로 일부분만 보여주고, 자세한 엑기스는 면접에서 의도적으로 질문을 유도하기 위해 생략하는 것이 더 똑똑하지 않을까?" 이에 대한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또한 이미 엑기스 포트폴리오로 제출한 대기업에 면접이 잡혔는데, 이걸 지금이라도 수정하는 것이 어떨지 여쭤보고 싶습니다(면접관님들이 제 포폴 내용을 외우고 다니시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추가적으로 만약 엑기스 포폴 그대로 면접을 봐야한다면, 현재 포폴 내용 정도를 숙지하고 가면 될까요? 아니면 더더욱 매우 깊은 수준의 질문까지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당연히 준비는 다다익선이지만, 기업조사 등 할 일이 태산이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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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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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의도적으로 내용을 빼기보다는 면접관이 꼬리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소재를 만들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출된 포트폴리오를 이제 와서 간소화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면접관이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질의를 준비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기재된 내용을 숙지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이미 디테일하게 작성된 포트폴리오로 면접을 보실 때는 기재된 사실의 진위, 원리 검증과 함께 왜 이 기술을 선택했고,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상용화 시 한계점은 무엇인지와 같은 딥한 꼬리 질문 위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작성하신 기술 스택과 트러블슈팅 항목의 원리, 한계까지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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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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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사실상 포트폴리오는 정량적으로 결과값을 정리해서 기재하시되, 의도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빼신다면 서류에서 떨어질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포폴은 최대한 작성하시고 답변을 자소서베이스로 답변하시면 됩니다. 요즘 그렇게 까지 꼬리물기 질문을 딥하게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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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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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시점에서는 개인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 제작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동아리 홍보부 경험이 이미 인스타 콘텐츠 제작이라는 실무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걸 좀 더 체계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정해서 SNS 마케팅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프로젝트를 만드시면, 홍보부 경험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도 훨씬 구체적인 역량 증명이 됩니다. 인턴은 2학년 2학기라 아직 조금 이를 수 있지만 여름, 겨울 방학마다 짧게라도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무 인턴 경험 하나가 다른 어떤 스펙보다 자소서에서 강력하게 작용하는 게 마케팅 직무의 특징입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은 요즘 마케팅에서 확실히 중요해지고 있어서 구글 애널리틱스나 엑셀 기초 정도는 익혀두시면 도움 되고, 디자인 툴은 캔바나 포토샵 기초 정도만 다루실 줄 알아도 충분해요. 공모전은 수상 여부보다 참여 과정에서 어떤 기획을 했는지가 중요하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시고, 자격증은 지금 갖추신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선순위를 정리하면 개인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먼저 만드시고, 그 다음 인턴 지원, 그리고 여유가 되실 때 공모전과 데이터 분석 툴 학습을 병행하시는 순서를 권해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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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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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이미 엑기스 포폴로 면접이 잡히셨다면 지금 굳이 간소화해서 수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면접관 입장에서는 자세한 내용이 있는 게 오히려 질문할 소재가 많아서 편하고, 지원자 입장에서도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할 수 있으니 유리한 구조거든요. 일부러 숨기는 전략은 서류 단계에서나 통할 수 있지, 이미 상대가 다 읽은 상태에서 갑자기 빼면 오히려 일관성 없어 보일 수 있어요. 면접 질문은 포폴에 자세히 써두신 내용을 기반으로 더 깊게 파고드는 검증형 질문이 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미 원인분석, 테스트, 장애 대비까지ㅣ 다 적어두셨다면 면접관들은 그 내용이 진짜 본인이 한 게 맞는지,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 할 거예요. 그래서 포폴 내용을 숙지하는 수준을 넘어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배경과 대안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시는 게 훨씬 중요해요. 매우 깊은 수준까지 다 대비하기보다는, 포폴에 적힌 각 항목마다 왜, 어떻게, 그래서 결과가 어땠는지 흐름으로 답변할 수 있게 정리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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