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학과에서는 인디애나대학교 켈리 경영학과와 복수학위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현재 목표는 유학을 가 졸업을 한 뒤 Big4회계법인 or 전략 컨략컨설팅펌 (미국 현지) -> M7급 MBA -> 현지 IB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목표이기도 하고 미국의 비자 정책상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있기에 설령 목표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국으로 리턴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한국에 들어와서도 외국계 IB 혹은 사모펀드에 취직하고 싶은데 대부분 국내 학부 출신으로 한국에 있는 외국계 IB 혹은 상위권 PE에 취직하시는 분들 보면 대학에서 금융 학회를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미국에 가서 3,4학년때 놀고만 있지는 않겠지만......아무레도 국내 네트위킹에서는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설령 복수학위를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학의 입결대비 금융권을 준비하는 학회는 서강대 혹은 SKY대학이 더 튼튼한 것 같아 이런 부분도 마음에 걸립니다.
현재 1학년이고 학점도 4점대로 괜찮게 받아놓은 상태이고 2학년 마치고 군대에서는 CFA혹은 CPA시험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제가 세워놓은 목표대로 밀고 나가는게 나을지 SKY대학의 낮은과로라도 반수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바보같은 질문이라도 취준을 겪어본 선배님들의 진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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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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