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저국(충북, 충남, 전북, 전남) 4-1까지 이수하고, 마지막학기 남겨두고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조기졸업대상자에 들어가서 4-2에는 수업도 안듣고, 학교도 안나가서 100% 취준에 전념하려 합니다.
현재 이력은
학점 4.11/4.5
수상경력 1회
대외활동 10개
자격증 6시그마, 운전면서 1종보통, sqld
경력 근로장학생으로 기업에서 공정관리 1년
대학생활동안 아르바이트 경력 중복포함 6년 정도
20살때 숙식 건설업 및 주류매장 매니저
현재 이력서 스펙은 이정도입니다.
학창시절 운동선수생활을 해서 20살때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았고, 군대 갔다와서 24살에 입학해서 지금 27살(만 26)입니다.
여기서부터 제 고민입니다.------------------------------------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양산기술 직무를 희망합니다.
4-1 마치자 마자 면접연습 및 취업시장에서 저의 위치 확인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다가
한 중소기업에서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봉이 4천만원 중후반대입니다. 블라인드에서 평도 좋고, 직무도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입니다.
중소기업인데 비해 연봉이 높다고 생각해서, 이 기업을 갈까라는 고민과 동시에
아직 제가 원했던 중견, 대기업에 이력서도 못 넣어본게 후회가 됩니다.
이력서를 못넣어본 이유는 단순히 아직 하이닉스 삼전 하이텍 등 회사가 공고가 안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합격한 회사를 가는게 좋을지, 가지 않고 좀 더 취준을 하는게 좋을 지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여쭙고 싶은 걸 정리해봤습니다.
1.원했던 직무의 연봉 약 4700 중소기업, 현재 상황에서 가는게 좋을까요?
2.회사 다니면서 경험 쌓고 27년도 상반기 채용 준비하기
회사 다니면서 26년도 하반기 서류 넣어보기
회사 가지말고 취준 더하기
이 중에 어떤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번 하반기 서류를 계속 넣어보는 쪽이 가장 좋다고 생각은하는데,
문제는 사회 초년생이고, 야근과 주말 출근이 잦다고 합니다.
제가 회사 생활과 취준을 동시에 할 수 있을지 괜히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4.중견, 대기업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라 이 회사를 가더라도 이번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반드시 중견, 대기업에 도전하게 될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글을 중구난방하게 길게 쓴것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정하고 따끔하게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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