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이고 곧 2학기 시작하는데 아직 진로 방향을 못 정했습니다
스펙은 토익820 컴활1급 한능검1급 입니다
학점은 4.19 인데 사기업은 일단 생각이 없어서 패스할 것 같고요
대외활동은 비영리단체에서 8-9개월 동안 장기로 하나 했습니다
공기업은 사무직 희망합니다! 문과 상경계열 다니고 있습니다
토익 점수를 더 올리는 게 일단 너무 큰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토익 공부하는 거에 너무 ... 힘이 많이 들었고 600점에서 저기까지 가는데 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히 저 점수도 정말 운이 좋아서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토스나 오픽 같은 자격증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인턴 준비나 면접 준비가 굉장히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일단 동계 인턴 준비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실행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저 토익 점수로 합격할 수 있을까도 싶고요
그래서 생각했던 게 공무원이었는데 솔직히 영어 싫어하는 제가 공무원 영어도 잘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공기업보다는 면접 부담이 낮다고 생각하고 인턴도 안 해도 되고 엔씨에스 준비도 안 해도 되고 시험에만 올인할 수 있으니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공무원을 준비할지 공기업을 준비할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공기업을 최대한 제가 나고 자란 곳에서 다니고 싶었는데 제 지역이 되게.. 공기업 티오도 적은 곳이어서 더 걱정이 큽니다 타지로 갈 생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ㅠㅠ 모아둔 돈이 없기도 하고요..
사기업 생각 안 하는 이유도 제 지역에서 마땅히 문과를 뽑는 기업이 많이 없습니다 안정적인 걸 추구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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