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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스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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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건축공학과 3학년 여름방학을 마치고 3-2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부끄럽게도 3-1까지는 별 생각 없이 학점만 잘 받자는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했고,

그 결과 학점은 4.5만점에 4.3후반으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취업준비 걱정이 시작되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지금 학점 제외하고 스펙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 흔한 어학성적도 없고,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참여 경험도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이미 그런 활동들을 많이 했더라구요.

 

일단 자격증이라도 따보자 해서 우선 컴활1급 공부 중이고, 필기는 합격했고 실기 공부 중입니다.

건설사 혹은 공기업 생각도 약간은 있기에 3-2 초반에 한국사 자격증도 취득할 생각입니다.

 

자격증 외에,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등에 있어서

혹시 건설사나 공기업 건축직렬에 계신 분이 계시다면, 

제 상황에서 남은 3학기동안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하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3-2마친 후 1년정도 휴학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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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이면 늦었다고 볼 단계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3학년 2학기부터 방향을 명확히 잡고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학점이 4.3 후반이면 이미 상당히 좋은 강점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활동 개수만 늘리기보다 건설사와 공기업 중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설사라면 기사 자격증과 함께 현장실습이나 인턴처럼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이라면 기사와 컴활을 마무리하면서 NCS 준비를 병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외활동이나 공모전도 없는 것 자체가 치명적인 약점은 아니며 직무와 관련 없는 활동을 억지로 채울 필요도 없습니다. 휴학은 단순히 스펙을 만들기 위해 하기보다는 인턴이나 장기 현장실습처럼 확실한 목적이 생겼을 때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겨울방학 인턴과 현장실습 지원을 목표로 경험 하나를 만드는 방향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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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사기업, 공기업을 먼저 정하셔야해요. 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sh gh lh 등 전통적인 주택사업 발주처로 가시는건데, 보통 기사자격증 2개, 어학, 컴활, 한국사정도 추가하시는게 맞습니다. 사기업을 준비하는 경우, 건축기사+어학(오픽 또는 토스) 추가하신 후 현장 실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도급순위 50위 이내 중소현장 계약직이라도 경험해보시면 좋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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