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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 막학기를 앞둔 03년생 여자 취준생입니다.
전공은 무역이나 무역 자격증 시험에 여러번 탈락하면서 이 길이 아닌건가 직무 고민을 하다 최근 콘텐츠마케팅,영상제작,스포츠콘텐츠 직무에 관심이 생겨 현직자 분들께 어떻게 해야 지금 상황에서 마케팅 스펙을 쌓을 수 있을지 현실적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현재 제 상황과 정량적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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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3.9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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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토익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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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준비 현황: 컴활 2급, ADsP, SQLD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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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력: 마케팅 관련 서포터즈, 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X
(이외에 경영학술대회에서 우수상 1번과 알바 6개월 2번, 취미로 한 동아리 1년)
가장 큰 고민은 남들보다 한참 늦은 상황에서 0에서 시작하는게 과연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계속 든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기본적으로 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등의 경험을 다양하고 여러개 갖고 계시는데 저는 당장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이 없이 졸업을 앞둔 상태라 많이 막막합니다.
2학기 동안 블로그와 인스타에 컨텐츠를 올려보며 조금이라도 경험을 키워보고 싶은데 저같이 비전공자에 늦은 출발자들은 졸업유예 상태에서 어떤 활동과 인턴을 통해 스펙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요?
현실적이고 비판적인 조언 주신다면 감사히 읽고 꼭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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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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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사기업은 어학에 있어서 스피킹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만큼 토익보다는 이를 강조할 수 있는 토스나 오픽 IH 이상을 목표로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마케팅 직무는 타 직무에 비해 자격증 비중이 높지 않은만큼 준비하고 계신 것처럼 데이터분석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GA/SQLD/ADsP 정도면 충분합니다. 포폴+fit한 경험 쌓기에 집중하셋요.
2) 어떤 경험이든 양보다는 무조건 퀄리티와 깊이가 중요합니다.
이에 경험의 횟수가 적더라도 직무와 연관성 높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임팩트있는 경험 1-2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뜻이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정리->포폴 제작을 하는 동시에 이제는 임팩트있는 소수 경험 보완 및 서류 난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제가 멘티분이라면 단순 채널 운영이나 서포터즈와 같은 단순 대외활동보다는 팀 단위 공모전이나 사이드 프젝, 해커톤 등 결과물을 확실하게 만들어낼 수 있고, 직무 역량+협업 능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굵직한 경험 중점으로만 보완할 거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을 다니는만큼 대학에서 지원/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지원 등은 꼭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현직자/직무 특강 등 취업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무와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 있는 현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사기업은 어학에 있어서 스피킹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만큼 토익보다는 이를 강조할 수 있는 토스나 오픽 IH 이상을 목표로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마케팅 직무는 타 직무에 비해 자격증 비중이 높지 않은만큼 준비하고 계신 것처럼 데이터분석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GA/SQLD/ADsP 정도면 충분합니다. 포폴+fit한 경험 쌓기에 집중하셋요.
2) 어떤 경험이든 양보다는 무조건 퀄리티와 깊이가 중요합니다.
이에 경험의 횟수가 적더라도 직무와 연관성 높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임팩트있는 경험 1-2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뜻이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정리->포폴 제작을 하는 동시에 이제는 임팩트있는 소수 경험 보완 및 서류 난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제가 멘티분이라면 단순 채널 운영이나 서포터즈와 같은 단순 대외활동보다는 팀 단위 공모전이나 사이드 프젝, 해커톤 등 결과물을 확실하게 만들어낼 수 있고, 직무 역량+협업 능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굵직한 경험 중점으로만 보완할 거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을 다니는만큼 대학에서 지원/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지원 등은 꼭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현직자/직무 특강 등 취업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무와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 있는 현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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