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 중국 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03 여자 취준생입니다.
중국 대학 5위안에 드는 대학교이고, 중어중문 전공입니다.
원래 취업을 생각할 때는 뷰티 계열 마케팅(콘텐츠 마케터/외국계회사)을 생각했으나 현재 제 스펙으로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어 해외 영업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보다 더 나을지 생각중입니다. 여러 분들의 조언을 듣고 마케팅 또는 해외영업 쪽으로 나갈지를 현명하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제 현재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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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3.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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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토익 910, 오픽 IH(AL로 보완예정), TSC 6급, HSK 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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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준비 현황: 컴활 2급, ADsP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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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포토샵(간단하게 사용 가능), 피그마&캡컷(능숙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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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력: 관련 서포터즈 및 대외활동 경험 X (外; 현재 뷰티 관련 업계 통역 알바 중, 카드뉴스 공모전 2회 지원, 샤오홍슈 소규모 계정 운영중)
먼저 스펙 방면에선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관련 활동에 여러 제약이 있었기에 공모전 2개에 경험삼아 지원만 해봤을 뿐(수상 못함..)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 월등히 대외활동의 경험이 적은 것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뷰티 업계에서 중국인분들의 니즈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봤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한 뷰티 업계 중국어 통역 알바를 하고 있으며, 더불어 중국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샤오홍슈를 소규모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샤오홍슈 계정 운영은 2달 정도 됐으며, 아직은 반응이 크게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게시물은 모두 피그마와 캡컷으로 제작 중입니다.)
어학 점수는 해외 마케팅을 하게 될 경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영업을 하게 된다면 보완해야 할 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외 영업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중견 기업 또는 외국계 신생 회사를 뷰티/패션 관련된 곳으로 넣어보고 싶은데 어떤 회사로 가는 것이 취업 시 더 유리할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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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커리어는 무조건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세요.
직무 선택하실 때는 멘티분의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멘티분께서 조금 더 자신있고 잘하는 직무에 비중을 둔 선택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 쌓아오신 스펙을 봤을 때는 마케팅 쪽이 조금 더 fit해보입니다.
오픽 AL로 끌어올리시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비즈니스 회화가 자유롭게 된다면 해외영업에 있어서도 경쟁력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거 같네요.
'영업'에 해당되는 직무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잘 정리하거나 보완하셔서 영업직 지원을 노려보셔도 좋을 거 같고요.
만약 마케팅이 아닌 영업을 택하고자 하신다면 국내영업 지원도 고려해 보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해외영업 직무 특성상 신입보다는 경력직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세일즈'라는 공통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부분을 우선순위로 두고 준비하실 필요가 있다는 뜻이죠.
3) 기업 규모는 당연히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 방향이 더 좋다고는 생각됩니다.
다만 이는 사람마다 회사 선택 기준이나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멘티분만의 기준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제 주변 지인만 봐도 대기업/중견만 희망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스타트업이라는 '성장'에 매력을 느껴서 그 쪽 업계에서만 왔다갔다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커리어는 무조건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세요.
직무 선택하실 때는 멘티분의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멘티분께서 조금 더 자신있고 잘하는 직무에 비중을 둔 선택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 쌓아오신 스펙을 봤을 때는 마케팅 쪽이 조금 더 fit해보입니다.
오픽 AL로 끌어올리시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비즈니스 회화가 자유롭게 된다면 해외영업에 있어서도 경쟁력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거 같네요.
'영업'에 해당되는 직무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잘 정리하거나 보완하셔서 영업직 지원을 노려보셔도 좋을 거 같고요.
만약 마케팅이 아닌 영업을 택하고자 하신다면 국내영업 지원도 고려해 보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해외영업 직무 특성상 신입보다는 경력직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세일즈'라는 공통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부분을 우선순위로 두고 준비하실 필요가 있다는 뜻이죠.
3) 기업 규모는 당연히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 방향이 더 좋다고는 생각됩니다.
다만 이는 사람마다 회사 선택 기준이나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멘티분만의 기준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제 주변 지인만 봐도 대기업/중견만 희망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스타트업이라는 '성장'에 매력을 느껴서 그 쪽 업계에서만 왔다갔다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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