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지방대학교의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네임드 있는 서울 상급종합병원 / 대구 상급종합병원> 동시에 9월 입사 대기중입니다.
연고지는 대구입니다.
학점은 4.01, 석차로는 상위9%, 토익은 785 입니다. 나이는 24살(03년생 입니다.)
실습 중 임상과 맞지 않는거 같아 간호사경력 2~3년만 채우고 퇴사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간호사 재직중에 산안기, 산위기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고,
퇴사 후에는 보건관리자 또는 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은 서울로 가더라도 서울에는 오래있을 계획이 없기 때문에.. 대구소재의 기업에 보건관리자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재직자의 말을 들어보면, 보건관리자는 임상경력보다는 계약직이라도 괜찮으니 관리자의 경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제 질문은, 이럴경우에는 서울이 아닌 대구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경력을 쌓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저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무리해서라도 서울소재의 상급종합병원에 가는 것이 맞을까요? (보건관리자가 매우 레드오션이라고 들어서 더욱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고민없이 서울로 가고싶은데, 연고지도 없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서울에서 버틸지도 모르는 부분이며, 관리자경력이 더 중요한 보건관리자 같은 경우라면 굳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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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자격증 등을 준비해서 경쟁률이 높은 공기업을 준비해볼지도 고민이에요.
(부모님께서 공기업에 재직중이셔서 그런지 연차가 자유롭고, 안정적이며, 상대적으로 일정한 생활패턴을 가질수 있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저도 머리가 복잡해서 너무 횡설수설 글을 쓴거같은데.,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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