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4학년 2학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할지, 아니면 모든 학기를 끝낸 뒤 졸업유예를 할지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26하반기 - 휴학, 27상반기 - 막학기 / 26하반기 - 막학기, 27상반기 - 유예)
산업공학과 특성상 여러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직무를 정확히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던 상태였고 최근 SCM 계획 직무를 잡고 이 방향으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직무를 찾아보니 공모전이나 자격증을 채우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배우는게 좋다고 해서 인턴도 지원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휴학을 하지 않았을 때 4학년 2학기 수업은 학교를 가지 않고 무리 없이 들을 수 있는정도라 인턴 병행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휴학하든 안하든 환경 자체는 똑같을 것 같고 취업 준비, 인턴 지원, 경험 쌓기를 해볼 생각에 있습니다.
현재 하반기 공채도 준비 중에 있는데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직무가 티오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실무 경험은 없고... 그래서 추가적으로 넣어볼 직무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운이 좋게 붙는걸 생각한다면 휴학하지 않고 학기를 끝내고 내년에 일을 하면 되지만
붙지 않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유예를 해둔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뭔가 제 생각에는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생각하고 휴학을 하든 안하든 취업 준비를 하는 상황이 똑같은걸 생각하면 그대로 학교를 다니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만약 안됐을 경우의 상황, 한 번도 안 쉬고 졸업... 이런걸 생각하면 휴학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 남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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