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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각디자인 4학년 재학생이고,
휴학 후 10개월간 계약직을 마치고 복학해
현재는 졸업 전시 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번 하반기 공채를 당연히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공채가 시작할 시즌이 오니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우선 졸업작품을 포함한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공고 마감 이후에 마무리될 예정이라, 포트폴리오에 넣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포트폴리오도 아직 마음에 들지 않고, 어학 성적도 더 높이고 싶습니다.
결국 지원하려면 자소서, 어학, 포트폴리오를 졸업전시와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졸업 또는 유예를 하고 취업준비에 올인한 경쟁자들이 많을테고
지금 상태로 지원했을 때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같은데,
취준 준비에 시간을 쓰다가 정작 졸업 작품까지 애매해질까 봐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아예 지원하지 않자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실전 경험을 할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멘토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디자인 계열도 인문계나 문과처럼 4학년 2학기에 취준하는 것이 보편적인가요?
- 멘토님들의 경우에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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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iah
신고글디자인과 하반기 공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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