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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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현타오고 이젠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뭘 해야 합격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세상을 회피하고 싶음

나이는 차는데 취업도 못하고

점점 못난 사람이 되어가는 나 자신이 꼴보기싫음

근데 너무 우울증이 세게 온건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열심히 해도 문과 취업은 바늘구멍보다 작은 거 같고

어릴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아서 그런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같음

다들 취준정병 왔을 때 어떻게 대처했어 제발 방법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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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일단 그놈의 정병이란 말 좀 쉽게 쓰지마라. 우울증도. 그것부터 고치자. 대처방법 궁금하제? 그러면 지금 이 말부터 조심하는 습관 들여라. 말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생각이 말과 행동을 바꾸는 게 아니다. 네가 자꾸 우울하다, 힘들다, 취준 정병 등 이런 프레임 속에 너를 가둘수록 못벗어나니까. 

    너는 내일부터 "열심히 행복하게 감사함을 느낄 줄 알며 포기하지 않으며 가끔은 지치고 힘들지만 이겨내서 조만간 취업에 성공할" 나 가 되는 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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