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직무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 멘토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학점은 4.5기준 3.8/3.63(전체/전공)이고,
유급 및 전과를 통해 조금 늦게 기계공학과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이 대비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사기업보다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석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 시점 기준 3-1을 마쳤습니다. 기계공학과에서 소위 말하는 4대 역학 과목을 모두 수강 완료하였는데, 사실 과를 정할 때만 해도 그저 물리에서의 역학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서였던지라 그 이후에 세부 공정(예를 들어 반도체나 생산설비/유체기계/...와 같은 분야에 있어)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여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진로를 먼저 결정하여야 제가 이후에 어떤 수업을 수강할지, 어떤 랩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에 대한 방향성이 잡힐 것 같아서요.
- 공기업 취업 시에도 학부에서 수강한 세부 공정 분야 영향이 클까요?
-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이를 선택해야 할까요?(제가 가고싶은 기업에 맞춰서, 또는 4대역학 중 흥미가 있었던 방향?)
- 1번 사유로 가고싶은 기업을 아직 완전히 정하지 못한 상태라.. 제가 지금 단계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학점 올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 외 부가적인 게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가 없어 실무 관련 정보의 인풋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재학 중인 학교의 커리큘럼 상 CAD와 전산제도 등의 과목을 아직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학부 선배 중 공기업 목표신 분은 많이 안 계시더라고요..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토익 860, 오픽 im3입니다.
(전과 시험 응시를 위해 따 둔 것이라 최소치라 생각해서.. 당연히 더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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