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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인간적으로 배울 게 없어서 이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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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맨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술만 퍼먹고, 게임만 하고, 이상한 커뮤니티 하는 사람이야.

편 가르기도 심해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본인의 가치관이나 기준에 안 맞으면 사람 취급도 안 해. 그러니까 허구한 날 나한테 남 욕하고 뒷얘기 해.

나도 이 선임의 가치관에 맞는 사람인 척하면서 직장생활하고 있어. 

사생활에 대해서 사소한 것까지 계속 물어봐서 그냥 다 이 사람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람의 기준에 맞춰서 거짓말로 대답하고 있어. 결혼 생각이나 출산이나 이런 것들... 

이런 사람이랑 주 5일, 하루 10시간 정도 붙어 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 

배울 만한 점이 전혀 없는 사람한테 장단 맞추고 있으니까 나까지 점점 쓰레기가 되는 기분이야. 

입사한 지는 한 달 됐어. 이전에 정말 멋있게 사시는 선임들 밑에서 인턴 마치고 입사한 거라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는 건 너무 생각 없는 행동 같아? 요즘 말하는 엠지 같은 행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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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한달차면 바로 퇴사보단 조금 더 버텨보면서 다른 선임이나 업무에서 배울게 있는지 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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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흠...좀 버텨보는건 어때 이직해도 그런 사람 없다고 장담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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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그냥 최대한 흐린 눈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보낼듯 그 사람 때문에 내 커리어에 지장가는 건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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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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