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졸업을 앞둔 한 기계공학과 4학년입니다. (엇학기입니다.)
목표 산업군은 자동차/기계장비/운송장비 등 제조업이고, 목표직무는 생산기술/공정기술입니다.
먼저 스펙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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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부경대학교 (지방 국립대)
- 나이: 28
- 학점: 3.65
- 자격증 등: 토익스피킹 IH / Adsp / 그외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스는 추후 토스 AL, 오픽 AL으로 올려보려 합니다)
- 대내외활동:
1. 동아리 부회장(운영 및 계획 수립, 운영조직 개편, 인수인계서 등 문서작성 등)
2. 캡스톤디자인1(자료조사 및 제작참여)
3. 캡스톤디자인2(자료 리서치, 결과보고서 및 발표자료 제작, 일부 기술 검증담당)
4. 자율주행 관련 프로젝트 수업(조장 역할, 시험환경 설계 및 제작, 알고리즘 제작, HW문제해결, 결과보고서 제작)
- 수상: 교내 4회 수상(학과 최우수상 1회 / 공과대 우수상 1회 / 학장상 2회)
(수상은 모두 캡스톤으로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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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고민입니다!
첫째로, 엇학기로 재학하여 CAM/CAE/ANSYS 등 기계공학 기반 전문기술? 이 없다는 점입니다. 먼저 들을 수 있는 과목들만 듣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둘째로, 수상4회/동아리부회장 등을 하여 '언뜻 들으면 괜찮은 스펙'이고, 대회에서 다뤘던 아이템도 좋았습니다. (삼성중공업 연계, 피지컬AI, 자동화system 등)
다만 제 경험을 자소서를 쓰다 보니 목표직무에 맞는 '엔지니어로서 뭔가 해낸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보통은 문제해결/데이터 기반 판단/전문기술 기반 경험 등을 제시하더라고요. (물론 다른 직무에서는 통하는 경험들이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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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본 방안을 재직중이신 멘토님들께 점검받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물론 올해도 계속 지원을 해볼 생각입니다.
내년이 29살이지만, 성실히 경쟁력을 높혀 신입으로 지원하는 게 좋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방안입니다!
첫째로, 올해 12월까지 일반기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일기기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합격이고 산안기는 필기만 합격입니다.)
둘째로, 요즘 K-뉴딜 아카데미가 굉장히 많은데 현대차HINT 혹은 LG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보려 합니다. (올해 중 2기가 열린다고 하네요.) 이후에 상황을 보고 H-모빌리티 클래스까지 수강해보려 합니다.
HINT는 제조지능화, LG는 스마트팩토리 트랙에 지원해볼 예정입니다. (관련 과정을 맨 아래 이미지 첨부합니다.)
물론 다른 국비교육들도 많지만 적어도 공인된 곳에서 수강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육기간이 굉장히 긴 곳이 많기도 했고요.
또한 신입 채용공고 지원을 하며 Python 계열 공부도 해보려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실무교육의 역량 보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직무교육의 합불 상황을 보며, 데이터 분석/제조자동화/로보틱스 등 하나의 분야에서 역량을 잘 깎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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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조금은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업 쪽에서 커미셔닝/생산관리/시운전 등 현재 스펙/경험으로 뚫어볼 직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기업인데 그냥 가자. 합격하면 그만이지.' 보다 한번 신입으로 들어갈때 조금이라도 저에게 적합한 곳, 잘 버틸만한 곳이 나은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고민 후 일단은 이렇게 계획을 짜보았네요.
많은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조언, 간단한 조언, 평가, 관점 전환 등 모두 하나라도 간절한 시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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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INT - 제조지능화 트랙입니다.
LG K-뉴딜 아카데미의 스마트팩토리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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