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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과 막학기 취준생입니다.

 

하반기 공채가 막 올라오니 마음이 조급해지는데요. 저는 사실 마스터 자소서, 기업 산업 직무 분석, 면접 준비, 어학 자격증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픽을 공채 지원 전까지 볼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성적은 장담할 수 없지만..)

 

부끄럽게도 계속 취업준비나 정보 서칭을 미뤘던 탓에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반기 공채를 그래도 준비해볼지, 좀 더 한 학기를 다니며 준비한 후 올해 말에 올라올 공고들과 내년 상반기 공채을 대상으로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제 스펙은 인서울 중상위권 4년제, 인턴 경험 1회, 봉사 관련 대외활동 경험 다수, 교환학생 1학기, 과학생회 경험 입니다.

직무는 기획 혹은 마케팅 분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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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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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바로 지원하겠습니다. 준비가 덜 됐다고 한 시즌을 통째로 미루는 건 정말 비추천이예. 실제로 자소서를 쓰고 서류와 인적성, 면접을 경험해봐야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도 훨씬 빨리 보입니다. 게다가 인턴 1회와 교환학생, 학생회 등의 경험이 있으니 아무것도 없는 상태도 아닙니다. 우선 오픽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기획과 마케팅 중 본인의 경험을 더 잘 연결할 수 있는 직무를 정하고, 관심 기업부터 자소서를 작성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한 마스터 자소서나 산업분석 자료를 만들어놓고 지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고 하나씩 지원하면서 기업과 산업을 공부하고 자소서 소재를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다만 이번 하반기에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실전 취준을 시작하는 첫 시즌이라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합격하면 가장 좋고, 결과가 좋지 않아도 이번에 만든 자소서와 면접 경험이 내년 상반기의 기반이 됩니다. 지금 가장 아쉬운 건 스펙보다 시작을 계속 미루는 것이니 오늘부터 공고 하나라도 골라 실제 지원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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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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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취업은 준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준비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전으로 학습하며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하겠다는 마인드도 버리세요. 모두 동시에 해야합니다. 우선 영어 말하기 성적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채용 공고를 보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며 직무 분석 및 산업 분석을 하고요. 몇몇 합격한 자소서로 마스터를 만들고요. 그러면서 서류 합격하면 인적성 공부하면서 서류도 계속 지원하고요. 인적성 합격하면 지원한 회사별로 면접 스터디하시고요. 모든 것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신줄 꽉 잡고 합격할 때까지 하면 합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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