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447287
나는 내가 진짜 ㅈ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매번 발버둥 치며 노력하면서 살고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너 ㅈㄴ 잘하는 거라고 재능있다 함. 나는 진짜 내가 너무 범부, 아니 그냥 평범에도 못미치는 것 같다 생각했었음. 그런데 취준하면서 나에 대해서 계속 깊이 파다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 나는 걍 업계 탑 찍는 사람들 걸 기준으로 두면서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것에만 신경 쓴 거임... 대회 수상을 해도, 어디 서류에 합격해도 나 덕분이라는 생각 안했었음. 팀원들을 잘 만났고, 나는 그걸 방해하지 않은 선에서 잘 버텼다 라는 생각이었음... 자신감, 자존감 다 낮으니까 ㅄ같은 생각 했던 거지. 진짜 남들 말은 귀에도 안들렸음.
근데 이제는 좀 알겠다. 나 재능 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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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살다보니 어떤 위화감 같은 게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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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진짜 ㄹㅇ 눈높이가 너무 꼭대기에 가 있으니까 내가 하는 노력이 다 안 차 보여서 스스로를 깎아내렸던 거지. 이제라도 그 굴레 깨달았으면 된 거다~~
진짜 ㄹㅇ 눈높이가 너무 꼭대기에 가 있으니까 내가 하는 노력이 다 안 차 보여서 스스로를 깎아내렸던 거지. 이제라도 그 굴레 깨달았으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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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맞아 눈높이가 너무 높은 상황에서 나랑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니까 진짜 영원히 지치더라..ㅠㅠㅠ
맞아 눈높이가 너무 높은 상황에서 나랑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니까 진짜 영원히 지치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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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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