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에 이력서를 넣으면서도, 다양한 중소기업에도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중소기업에 해외 영업직이 있어 고민입니다.
Q1. 해당 기업이 수립된지는 5년이 지났으나, 아직 기업이 스타트업에 가까운지라 고민입니다.
그렇기에 공고에도 해외사업부지만, 다양한 기타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내 영업 직무 또한 담당할 것이며 B2B, B2C 영업 전부 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이것이 제 커리어에서 "해외영업 직무 경력"으로 완벽하게 인정받기는 힘들까요?
Q2. 다양한 기업 정보 사이트나 리뷰 사이트에 정보를 찾기 힘든 정도의 기업입니다.
4~7명 정도의 사원을 보유하고 있는 듯 한데, 첫 직장으로 다녀도 괜찮을까요?
사원 수가 적고, 매출액이 크지 않은 회사의 경우 얕고 넓게 업무를 하게 되어
해외 영업을 익히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어 두려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ㅜㅜ
Q3. 공고에 근무일자는 적혀있으나, 근무 시간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보통 공고에 근무 시간을 밝히지 않는 경우, 암묵적으로 정시 출/퇴근이 힘들다고 보는 게 나을까요?
Q4. 기타 복지사항이 없는 기업인지라, ( 식대, 상여, 성과급 등 X )
해외영업 직군에서 신입 초봉 250 임금이 적절한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Q5. 언젠가 이직을 하게 된다면, 이전 직장의 네임밸류도 크게 작용할까요?
회사와의 거리도 가까우며, 회사가 다루는 상품에서 비전도 느껴집니다.
일을 배운다는 점에서는 무조건 도전해 보고 싶지만, 미래 설계에 있어 괜찮을지가 조금 궁금합니다.
초년생인지라 비전이 느껴진다는 게 실질적으로 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저에게 돌아오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Q6. 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매력을 느끼고는 있는데,
한 번 취업을 한다면 2년 이상 근속하는 것이 이상적일까요?
이전 직장 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 퇴사 가능성을 염두하게 되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해당 기업에 취업을 이루게 된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지만,
정보가 없는 회사인지라 업무의 방향성이 심하게 다른 경우에는
선택을 번복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너무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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