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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나 감정 존중해달라는 의미로 말하면 꼭 별 거 아닌데 왤케 예민하냐고 되묻고, 전혀 들을 생각을 안 해
오히려 이럴때마다 나보고 말투 지적만 하고, 버릇없다면서.. 그리고 꼭 맞대맞으로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서 서로 안지고 끝내.
정말 냉정하게 아빠도 동생도 최대한 내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걸 알아, 오히려 엄마가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것도 다들 알고 있고 그래서 너무 답답해
엄마 본인만 개선할 의지가 없는 것 같아
요즘 들어 엄마랑 대화 방식이나 말투? 이런 걸로 너무 많이 싸우는 데 독립하는 게 맞나
솔직히 집이 여유있는 편이 아니라서 최대한 본가에 있으면서 돈 저축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엄마랑 부딪힐 때마다 진짜 현타 너무 오고 짜증나고 힘드네
걍 용기내서 돈 얼른 모으고 독립하는 게 맞나 ㅠㅠㅠ하 집값 장난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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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엄마랑 말 안 통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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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솔직히 독립만이 답인거같아ㅠㅠ
솔직히 독립만이 답인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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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엄마들은 진짜 꼭 그러는듯..............걍 어느순간은 싫고 또 어느순간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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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그래서 독립했고 지금 행복해 독립하려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20살때부터 나와살았어
그래서 독립했고 지금 행복해 독립하려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20살때부터 나와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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