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98년생, 29살에 외국계 기업 인턴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
저는 한국 나이로 20~21살 무렵 리테일 브랜드에서 정규직 판매사원으로 근무했고, 이후 영국에서 파운데이션 과정과 학부를 거쳐 2023년 7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 당시 한국 나이로 26살이었어요.
학부 재학 중 인턴십에 합격했었는데, 코로나로 락다운이 시행되면서 결국 진행하지 못한 불상사(?)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리테일 브랜드 아르바이트로 약 2년 근무하며 학업과 학생회 대표 활동 등을 병행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영국에서 시즈널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디자인 워크숍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운영과 교육 경험도 쌓았고, 동시에 프로덕트 디자인 부트캠프도 이수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한 뒤 또 다른 리테일 브랜드에서 정규직 판매사원으로 근무했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구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외국계 기업 인턴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사실 영국에 있을 때는 나이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지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어느새 적은 나이는 아니더라고요,,,ㅎㅎ
구직 기간 자체는 다른 분들에 비해 길지 않았지만, 한국 나이로 29살에 인턴을 시작한다는 게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내일이 첫 출근이라 설렘 반, 긴장 반인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글 남겨봅니다!
비슷한 나이에 인턴을 시작하셨거나, 혹은 제 상황을 보셨을 때 어떤 느낌인지 편하게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1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