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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소자 경험이 없으면 확실한 디메릿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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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모리 반도체 회사 공정기술 직무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4학년 1학기 신소재 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약 6개월간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생체신호를 signaling하는 소자를 제작하고 있는데,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연구실에 fab 장비가 있어 소자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해볼 순 있지만 메모리 관련이 아니라, 다른 지원자들에게 밀리거나 별 메리트가 없는 스펙이 될까요? 제가 이런 걱정을 하는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독립적으로 거창한 문제해결을 해본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wafer 4장 정도의 소규모로 테스트하면서 불량 개선 2건, 코팅 조건 최적화하는 활동 정도) 직접 장비를 다루고 소자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메모리 소자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은, 앞으로도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 연구실 경쟁률이 너무 치열함)

 

스펙적인 부족함에 대비하기 위해, (유기)트랜지스터를 제작하고 해당 소자에 붙이는 쪽으로 교수님께 프로젝트 방향을 제안드려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해당 학부연구생 활동을 메인 스펙으로 가져가고 메모리 구조는 면접을 위해 따로 공부하고자 했는데 실질적으로 경쟁력 없는 전략일까요? 솔직히 너무 깊이가 얕거나 별 것 아닌 스펙인 것 같아 불안한 것 같습니다.

 

비판적이고, 냉정하게 쓴 말씀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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