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9살 남성입니다.
중경외시 경영학과 졸업한 상태이고, 학기병행하면서 세무사 3년 정도 준비하다가 1차도 못뚫고 포기했습니다.
올해 5월부터 사기업 재경팀 목표로 취준 시작했고, 현재까지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ADsP 취득했습니다.
추가로 컴활1급 실기 남아있고, 토스도 9월달에 볼 생각입니다.(토익 835점 있는데 2022년에 본거라 의미가 없습니다)
컨설팅을 한 번 받은 적이 있는데, 현재 인턴을 포함한 경력이 단 하나도 없어서, (채용전환형 포함)인턴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경팀을 목표로 했을 때 추후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면, 제조업 기반의 산업군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올해 안에 인턴이라도 취업하게 된다면 제 첫 직장이 될텐데, 무조건 제조업 계열의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턴만을 노리고 지원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저를 받아주는 곳이 어딜지 모르니 다양한 산업군을 포함해서 모든 분야의 재경팀을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아직 직무와 산업군에 대한 정확학 이해도가 없어서 저 스스로도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제조업에 가야 회계절차가 더 복잡하기 때문에(Ex.원가회계) 회계적으로 처리할 것도 많고 역량을 쌓을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해당 산업군으로 가는 것을 추천받아서 무조건 그쪽으로만 지원해야만 나중에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중요한 시대에서 아직 실무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떤 산업군의 어떤 직무에 들어가서 역량을 쌓느냐가 중요한지 머릿속으로만 알고 계획을 세우려니깐 막막해서 다소 추상적일 수 있지만 고민을 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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