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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부전공을 추가로 이수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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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2학기이고, 경영학부 주전공 + 경제학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통계학과 부전공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원래 통계복전을 하려고 했었는데 10과목을 더 들어야하고 학점 부담이 있어서 부전공으로 돌릴까 합니다.) 현재 통계학과 과목을 일부 이수한 상태라 3과목(9학점)만 더 들으면 부전공 이수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진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금융권에 관심이 있고 일반적인 경영 직무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데이터분석이나 AI 역량도 어느 정도 갖추고 싶지만, 데이터사이언스나 개발자처럼 딥한 직무를 목표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1. 통계학 부전공을 따는 것이 취업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2. 경영학 주전공 + 경제학 복수전공 + 통계학 부전공 조합이 금융이나 일반 경영 직무에서 의미가 있을까요?
  3. 3과목만 추가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부전공을 따는 것을 추천하는지,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 전공과목이나 자격증·인턴·대외활동 등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4. 부전공도 이력서/지원서에서 ‘통계학 부전공’이라고 공식적으로 기재해서 보여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주전공·복수전공은 기재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부전공도 학력/전공사항에 기재할 수 있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어느 정도 인식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부전공이라 취업에서 거의 의미 없다”와 “3과목만 더 들으면 되니 따는 게 낫다”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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