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채현입니다.
이번에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턴 분을 인터뷰 해봤습니다!
[인터뷰] 20살 첫 인턴 도전기! 제주도민대학에서 배운 성장과 소통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제주도민대학)에서 근무하셨던 인턴분을 만나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인턴에 도전했던 이야기부터 실무에서 느낀 보람까지 따뜻했던 소통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Q. 근무하셨던 '제주도민대학'과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제주도민대학은 모든 세대의 배움을 이어주는 뜻깊은 기관이에요. 평생교육부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LMS 운영 관리, 수강 신청 안내,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 홍보 업무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최신 AI 활용법까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5060 중장년층 수강생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편입니다.
Q.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로 수강 신청 방법이나 수강료 납부, 강의실 위치 등에 대한 문의에 응대하곤 했어요.
그중 한번은 수강 신청을 하신 수강생분께서 주차장 위치를 물어보셨던 적이 있어요. 초행길이라 헷갈리지 않으시도록 동료 인턴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차장 및 길 안내 정리본'을 직접 만들어 전해드렸는데, 작은 배려였음에도 정말 감사해하셔서 인턴 생활 중 가장 보람차고 뿌듯했던 순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Q. 20살에 첫 인턴 합격이라니 대단한데요! 채용 과정과 면접 팁이 궁금합니다
서류 전형을 지나 3:3 대면 면접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스펙이 많지 않은 편이라 기관의 기획서를 정말 달달 외우다시피 공부하고 들어갔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저만의 확실한 강점인 '카드뉴스 제작 능력'과 '학생회 활동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어필했어요. 실제로 "5060 세대를 대상으로 어떤 홍보를 해보고 싶은지"나 "본인의 장점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진정성 있게 답변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Q. 실제 근무 환경이나 조직 분위기는 어땠나요?
쾌적한 개인 좌석과 업무에 필요한 물품들을 잘 지원해 주셔서 편하게 일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교육 분야에 계신 분들이라 그런지 사수님들과 멘토님 모두 정말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챙겨주시는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첫 사회생활임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해요.
Q. 멘토링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나요?
전 세대가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간편하고 확실한 카드뉴스 제작법’을 실무로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수강생분들을 다정하게 응대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인턴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 수강생분들을 보며 '배움에는 정말 끝이 없고 나이도 없구나'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혹시 20살이라서, 혹은 스펙이 없어서 인턴 도전을 머뭇거리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꼭 용기 내서 도전해 보세요!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는 물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직무 경험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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