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꿈의 직장...!
특히, 에디터를 희망하신다면 더욱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바로 대학내일ES 입니다
대학내일 내에서도 다양한 팀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캐릿 에디터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지원 당시 스펙부터 서류/면접 꿀팁, 주요 업무까지
정말 세세하게 담아왔으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영학전공 만 24세 괴괴입니다.
대학내일ES에는 캐릿팀 에디터로 25년 1월부터 6월까지 있었고,
인턴을 마치고 복학해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Q2. 캐릿팀 에디터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당시 캐릿 뉴스레터를
꾸준히 챙겨보던 독자이기도 했고, 복학 전에 사회 경험을 더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우연히 채용공고를 보게 돼서 지원하게 됐어요.
Q3. 지원 당시 스펙은 어떠셨나요?
학보사(대학신문) 취재 기자, 두산아트센터 DO;에디터 등
청년기자단 같은 대외활동을 여러 번 했어요.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기획단으로 참여한 적도 있고요.
대학내일 인턴을 하기 전에는 서울시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B2B 웹디자인 에이전시에서 마케팅과 디자인 인턴을 3개월 했고요.
본격적인 취준을 하던 시기는 아니라 자격증이나 어학시험 성적은 없어요!
Q4. 서류 전형을 준비하며 가장 공들인 부분은 무엇인가요?
서류 문항은 (문항 별 각 500자)
- 인턴 채용에 지원한 동기와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
- 본인이 지원 직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캐릿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Z세대 문화를 알려주세요.
1번과 3번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게끔 하여 제 특색이 드러날 수 있도록 신경 썼어요. 특히 제가 해온 대외활동이 마케팅부터 기획, 디자인까지 다양한 편이어서
여러 가지 일을 해봤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점, 그리고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고요.
3번 문항을 쓸 때도 단발적이고 금방 휘발되기 쉬운 트렌드를 나열하기보다는, 최근 화제가 된 이슈나 밈을 소개하면서 그 이전에 화제였던 밈까지 함께 짚고,
그 흐름 속에서 보이는 Z세대의 경향성을 짚어보고 싶었어요.
💡 괴괴님의 서류 꿀팁:
1. 채용 공고 꼼꼼히 찾아보기
‘평소 커뮤니티와 SNS를 살펴보며 트렌드를 파악하길 즐기는 분’,
‘무언가 유행할 때 직접 경험해보고 그 이유를 탐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분’ 의 문구를 보고
제가 그동안 해온 것들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보여줄지를 고민했어요.
2. 단순 트렌드 소비를 넘어 해석까지!
3번 문항을 쓸 때도 특정 밈 하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밈을 통해 드러나는 Z세대의 가치관이나 경향성을 짚으려고 했어요.
Q5.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셨나요?
사실 준비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았어요. 이전 시즌 인턴 지원 때 만들어뒀던
자료를 기반으로 거의 유지하면서 몇 장만 보완하는 식으로 진행했는데요.
학보사 경험과 개인적으로 운영했던 인스타 매거진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캐릿이 1020 트렌드 전반을 다루는 미디어인 만큼, 제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OO가 좋아서 이렇게까지 해본 일'이라는 슬라이드를 따로 만들어,
좋아하는 걸 위해 시간과 품을 들였던 경험을 담았어요.
콘텐츠 직무, 특히 캐릿 에디터로서는 이런 집요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었어요.
서류 제출할 때는 블로그 링크도 함께 첨부했는데, 특정 분야만 파는 계정은 아니지만
다양한 주제를 꾸준히 써왔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보인 것 같아요.
Q6. 면접 분위기는 어땠으며, 실제 면접 질문은 무엇인가요?
면접은 사옥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제가 들어간 타임은 저 포함 두명이었어요.
면접관은 총 네 분으로 인사팀 한 분과 실무진 세 분(팀장님 한 분, 파트장님 두 분)이 들어오셨고, [자기소개 → 질의응답 → 역질문 → 마지막 한마디] 순으로 진행됐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편한 편이었어요.
첫 질문부터 '원고 마감할 때 속도 vs 퀄리티' 같은 밸런스 질문으로 시작해서 긴장이 좀 풀렸고,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였어요! 답변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잠깐 생각할 시간을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걸 해봤는지'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한 면접이라고 느껴졌어요. 대학내일ES의 인재상인
'뾰씩따솔(뾰족함·씩씩함·따뜻함·솔직함)'에 맞는 사람인지도 함께 보시는 것 같았고요.
<실제 면접 질문>
- 자기소개, 지원 동기, (인턴/대외활동 중)함께 일할 때 잘 맞았던 유형과 힘들었던 유형, 일하면서 가장 어렵거나 하기 싫었던 일, 인턴 생활을 통해 얻어가고 싶은 것 등
-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 평소 트렌드를 어떻게 모니터링하는지,
어떤 툴을 사용했는지, 요즘 게임 팬덤이나 대학생 사이에서 뜨고 있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다양한 연령대의 취재원이 필요할 때 어떻게 데려올 것인지
💡 괴괴님의 면접 꿀팁: 교과서 같은 모범답안을 내놓기보다는, 진솔한 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Q7.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거창한 스펙이나 전략보다는, 저의 경험을 직무 언어로 솔직하게 정리한 게 컸다고 생각해요.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굿즈를 만들거나 글을 쓰고 계정을 운영하는 등
뭔가를 계속 만들어온 사람이라는 점, 그리고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 안의 맥락과 경향성까지 해석해보려 했던 태도가 캐릿이라는 매체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블로그와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런 꾸준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것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Q8. 캐릿콘텐츠팀 에디터 인턴은 주로 어떤 업무를 진행하나요?
캐릿 미디어에 올라가는 글, 그리고 그 글에서 다룰 아이템을 찾고, 글을 기획하고,
작성하는 과정 전반을 담당해요. 캐릿 내부의 1020 자문단(트렌드 디깅 크루)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을 쓰기도 하고요. 매주 캐릿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일도 담당했어요.
SNS를 들여다보며 트렌드를 발굴하는 게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Q9. 인턴 생활을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일까요?
이전에는 작은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좀 더 큰 조직에서 일하는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대학내일 인턴을 통해 그런 니즈를 충족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에디터라는 직무가 생각보다 저와 잘 맞는다는 것도 알게 됐고,
업무 강도보다는 함께 일하는 동료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으면서
제가 일에서 중점을 두는 가치가 무엇인지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 직장과 달리 사수가 한 분으로 고정된 게 아니라 태스크별로 사수가 다르셨는데,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여러 상급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Q10. 대학내일ES 에디터 인턴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트렌드는 결국 사람들이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스펙보다는,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를 깊게 파고들어 본 경험, 그리고 그 안에서
왜 이게 유행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본 경험이 오히려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다운 시선을 솔직하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괴괴님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대학내일ES의 인재상인 '뾰씩따솔'에 맞게 솔직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낼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이 인터뷰가 많은 지원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인터뷰 응해주신 괴괴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태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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