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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문항에 보면 성장과정에서 큰 환경의 변화라던가 전환점, 고난 역경과 같은 문항들이 있는데

시험이나 학업적인 이야기들이 많던데

크게 다쳤다가 회복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노력? 같은 내용을 담아도 되나요?

자소서를 처음 써 봐서 어느정도 직무에 맞게 학업적으로 꾸며내야 할 필요가 있을지 솔직하게 정말 큰 터닝포인트였던 사건을 써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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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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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크게 다쳤다가 회복했던 경험은 학업적 소재보다 훨씬 독창적이고 깊은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자소서의 터닝포인트나 역경 극복 소재로 매우 훌륭하니 작성하셔도됩니다. 억지로 꾸며낸 이야기보다 실제 경험이 주는 임팩트가 훨씬 크므로, 무리하게 직무나 학업과 연결짓기보다는 시련에 맞선 긍정적인 태도나, 회복을 위한 노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회복탄력성과 같은 삶의 가치관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감정적인 동정심에 호소하기보다 상황 극복 과정을 객관적으로 기술하시고, 현재는 업무 수행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는 점을 보여준다면 완성도 높고 인상적인 자소서를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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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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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자소서의 성장과정 문항은 반드시 학업이나 직무 경험만으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큰 부상을 겪고 회복한 경험도 충분히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힘든 상황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태도와 행동이 형성되었고 현재의 자신에게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회복 과정에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자기관리와 끈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한 경험이라면 문제해결력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학업이나 프로젝트에서 비슷한 태도를 발휘한 사례를 짧게 덧붙이면 직무와의 연관성도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성장과정은 직무 역량을 직접 증명하는 문항이라기보다 지원자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확인하는 문항이므로, 억지로 전문적인 내용을 넣기보다는 본인에게 실제로 큰 영향을 준 사건을 진솔하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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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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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물리적으로 다친 부분이 단어로만 봤을 때는 고난과 역경이지만.. 사실상 자소서에는 임팩트가 없습니다. 결국 내 직무에 대한 이해,분석을 어떤 애피소드로 햇냐가 중요한데, 아팟다가 나았다를 자소서 소재로 쓰기보다는 앞에서 간단히 언급만하시고 결국 내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잇엇던 핵심 직무경험(인턴 등)이 추가로 붙어야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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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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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건강 관련 소재는 굳이 안 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부상/회복 스토리는 자칫 직무 역량과 무관한 개인사로만 읽힐 수 있습니다. 시험이나 학업 관련 소재가 실제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직무 역량(문제해결, 자기 관리ㅣ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짓기 쉬워서라, 정말 큰 터닝포인트였던 사건이 건강 관련이 아니라면 그걸로 쓰셔도 되지만 굳이 신체적 회복 경험을 꾸며서까지 쓰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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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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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는 기업 입장에서 지원자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이 왜 궁금합니까? 하나도 안 궁금해요. 

                그러니까 제발 쓰지 마세요. 군대 이야기(특히 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 제발 쓰지 마세요. 대부분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임팩트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0점 소재입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첨언한다면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새빠진 신상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이며, "왜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증명하기 위한 글"이예요.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를 회고해보면,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지 않던가요?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어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겁나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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