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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에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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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중견기업 영업직을 준비하는 일어일문학과(국제통상학과 복전)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4-1을 시작했고, 한 학기 졸업유예를 할 생각이라 2028년 2월 졸업 예정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둔 것은 공공기관 대외활동과 자잘한 대외활동 3~4개, 전공관련 수상경력 1개, 컴활 2급, JLPT N2, 교환학생 반년정도입니다.

원래 계획해두었던 것은 이번학기에 adsp와 JLPT N1을 따고, 다음학기부터 영어를 준비하여 토익이나 오픽을 최대한 고득점으로 취득한 후 졸업유예를 해서 인턴,현장실습 등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대기업 대외활동이 없는 점, 공모전 수상 경력이 없는 점이 신경쓰이기 시작해 늦게라도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지금이 제가 부족한 걸 보완해야할 때인지, 제 강점을 최대한 살려야 할 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은 시간동안 어떤 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늦은 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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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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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무 관련 공모전은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외활동은 꼭 대기업이 아니여도 되기때문에 큰 상관이 없구요. 멘티님 스펙을 보니 수상경력란이 많이 비워져있을 것 같은데, 1개 정도 수상 추가해서 2개는 기재하시는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학 준비는 지금부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4-2부터 공채 지원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유예 후 인턴하시는 것도 조금 안일하지않나 싶네요. 저라면 4-1에 공모전+토스 성적 만든 후, 1학기 휴학하고 인턴십 알아볼것 같아요. 그리고 4-2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채 준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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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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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다행히 영업직군은 공모전보다는 실행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타 직무보다는 진입장벽이 낮긴합니다. 인턴이 없어도 충분히 합격도 하더군요. 일어가 장점이지만 오픽은 취득하셔야하고, 토익 adsp는 필요없어요. 오히려 일본어 실력을 부각시킬 수 잇는 일본 시장에도 매출이 잇는 회사, 산업군을 찾아보시고, 영업직무에서 필요한 시장이해,경쟁사분석,거래처관리,계약유지 역량들을 경험에서 찾아 자소서를 꾸미셔요. 영업직군 자체가 실행과 끈기가 중요하다보니 산업군,직무분석이 필요해보입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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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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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개수를 더 채우기보다 영업 직무에 필요한 강점을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수상 여부가 영업 취업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아닙니다. 오히려 국제통상 복전과 교환학생 경험, 일본어 역량을 활용해 해외영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계획대로 영어 점수를 확보한 뒤 졸업유예 기간에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처럼 실제 고객이나 거래처를 상대하는 경험을 최우선으로 추천드립니다. ADsP나 JLPT N1도 좋지만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영업 직무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남은 기간은 부족한 스펙을 채우기보다 지원 직무를 구체화하고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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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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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420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일단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걸 갖췃는지 판단하셔야할거같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영업역량을 입증할만한 포인트들이 내경험에서 남들과 차별화되게 있냐 없냐부터 보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자격증 물론 좋겠지만, 영업직에서 자격증 필수로바라는곳들 잘없습니다.

          제생각에는 영업역량 활동+어학 자격요건수주누 맞추는거에 집중하는게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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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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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USFK)기업일치_check-icon

            비품/시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조금 결이 다른 의견 드려볼게요! ㅎㅎ

            지금 시점에서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을 새로 더 채우는 것보다는 이미 갖고 계신 경험을 에피소드 단위로 정리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댓글로 달아주신 올리브영 알바 경험, 절대 가볍게 볼 게 아닙니다.

            방학마다 네 번, 합쳐서 1년이면 현장에서 고객 상대한 시간이 꽤 됩니다.

            그 안에 분명 영업의 본질에 가까운 순간들이 있었을 거예요. 

            예를 들어 화장품에 관심 없어 보이는 남성 고객한테 먼저 다가가서 필요한 걸 물어보고 제품을 추천했다든지, 그 고객 니즈를 파악해서 구매까지 이끌어냈다든지, 나중에 단골로 만들었다든지. 이런 게 결국 영업이잖아요. 

            산업군만 다를 뿐이지 고객 니즈 파악 - 제안 - 설득 - 관계 유지의 흐름은 영업직에서 요구하는 역량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지금은 새로운 스펙 쌓기보다 이 알바 경험을 최대한 잘게 쪼개서 에피소드로 정리하는 작업부터 할거같아요. 어떤 상황이었고, 내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고, 결과가 어땠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요. 

            이게 정리가 돼 있어야 나중에 공모전이든 인턴이든 자소서든 면접이든 써먹을 무기가 생깁니다. 

            무기 없이 활동 개수만 늘리면 결국 자소서 쓸 때 다시 텅 빈 느낌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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