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6486975
안녕하세요 28살 졸업예정자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모 유명 웹소설 사이트에 글을 올리다 운좋게 컨텍이 와서 계약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속해서 실패만을 맛보았고, 현재는 꿈을 내려놓고 현생에 눈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펙은 사실 스펙이라고 할만한 게 없습니다. 토익 765(최고860만료) 이정도, 짧은 인턴 하나와 아르바이트 몇몇 외에는요. 수도권 4년제에 학과는 정치외교학과인데, 그동안 소설을 쓰겠다고 까불었지만 막상 이렇게 보니 정말 빈털털이더군요.
이렇다보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술직이든 사무직이든 지금은 뭐라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쪽은... 가능하면 기획이나 마케팅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당장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지금도 불안해서 여러모로 정신이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고립된 삶을 산 적이 있어서 꼭 사회에 나가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작성자맹덕이
신고글꿈을 내려놓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든지할수있다!
채택률 47%
답변수 3,356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웹소설 계약 경험은 빈털털이 스펙은 아닙니다. 독자를 분석하고 이야기를 기획해 실제 플랫폼에서 계약까지 이끌어낸 경험은 콘텐츠 기획이나 마케팅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껴맞추기 나름이예요) 다만 현재 경험만으로 일반 기업의 기획직에 바로 취업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콘텐츠 마케팅이나 콘텐츠 운영 직무부터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우선 기존 작품의 독자 반응과 연재 과정, 기획 의도를 정리해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관련 인턴이나 신입 공고에 지원해보세요. 토익 점수나 자격증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직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면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버리기보다 새로운 직무에 연결하는 방향으로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웹소설 계약 경험은 빈털털이 스펙은 아닙니다. 독자를 분석하고 이야기를 기획해 실제 플랫폼에서 계약까지 이끌어낸 경험은 콘텐츠 기획이나 마케팅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껴맞추기 나름이예요) 다만 현재 경험만으로 일반 기업의 기획직에 바로 취업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콘텐츠 마케팅이나 콘텐츠 운영 직무부터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우선 기존 작품의 독자 반응과 연재 과정, 기획 의도를 정리해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관련 인턴이나 신입 공고에 지원해보세요. 토익 점수나 자격증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직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면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버리기보다 새로운 직무에 연결하는 방향으로 시작해보세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1%
답변수 7,605
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일단은 그동안 꿈을 쫓았지만, 상황에 맞춰 내려놓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용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28세면 1~2년 취준 감안했을 때 30세라면 나이가 중견기업 신입까지는 쉽지 않긴합니다. 그러나 요즘 신입사원 나이도 올라가는 편이고, 강소기업들도 많이 있다보니, 좌절만하시기보다 희망도 가지고 준비하시기를 바래요. 우선 기술직/사무직에서 기술직은 직무경력/전공 상 쉽지 않아보이고, 사무직도 마케팅쪽 중에서도 콘텐츠마케터가 SNS 등에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긴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체계적으로 직무를 알 수 있도록 부트캠프나 외부 교육을 한번 들으시고, 대기업파견이든 중견인턴/중소 정규직이든 지원을 하셔서 직무 경험을 쌓으시는게 좋아보여요. 지금 당장 높은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면 한계에 부딪히다보니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시면서 외부 활동도 많이 하시고,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쌓으셨으면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일단은 그동안 꿈을 쫓았지만, 상황에 맞춰 내려놓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용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28세면 1~2년 취준 감안했을 때 30세라면 나이가 중견기업 신입까지는 쉽지 않긴합니다. 그러나 요즘 신입사원 나이도 올라가는 편이고, 강소기업들도 많이 있다보니, 좌절만하시기보다 희망도 가지고 준비하시기를 바래요. 우선 기술직/사무직에서 기술직은 직무경력/전공 상 쉽지 않아보이고, 사무직도 마케팅쪽 중에서도 콘텐츠마케터가 SNS 등에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긴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체계적으로 직무를 알 수 있도록 부트캠프나 외부 교육을 한번 들으시고, 대기업파견이든 중견인턴/중소 정규직이든 지원을 하셔서 직무 경험을 쌓으시는게 좋아보여요. 지금 당장 높은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면 한계에 부딪히다보니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시면서 외부 활동도 많이 하시고,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쌓으셨으면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