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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스펙 한 분야로 쏠리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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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광고대행사 인플루언서마케팅쪽으로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약 4개월 1회 경험 있고 정식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인플마 관련 대외활동 경험으로 인플마 부서로 배치됐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중견 이상 기업 공채로 들어가는 것이 목표고 우선 일반 인턴 구직중인데, 다시 인플마 인턴을 구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공채는 인플루언서마케팅, 콘텐츠마케팅의 형식으로 뽑지 않으니까 스펙이 한 쪽으로 쏠린다면 자소서의 소재가 너무 겹친다거나 한쪽만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까 해서요

다만 제가 콘텐츠 제작쪽은 사실 자신이 없고, 여러가지 역량이나 성향을 따져봤을 때 인플마가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경험도 인플마 위주다보니 합격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F&B나 뷰티 산업 희망하고 있는데 산업 관련 경험이 없어서 전 인턴 경험을 살려 해당 산업의 인플마로 들어간 뒤 공채에서 산업 경험을 어필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하는 스타트업도 지원해봤지만 스타트업이 성향과 너무 맞지 않아서 금방 퇴사한 후에는 산업이 딱 맞지 않다면 일단 지양하고 있습니다 (이런거 따질 처지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미래내일일경험 인플마 인턴 외에 대략적인 경험은 이렇습니다

 

중경외시 어문전공 (학점 4점대)

기업연계 마케팅 프로젝트 1회 : 인플마 운영, 제휴마케팅 기획, SEO

콘텐츠 연합 동아리 2회

대기업 서포터즈 1회 : 내부 프로모션 공모전 우수상

작은 서포터즈 1회 :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성과x)

유럽 교환학생 1학기

 

 

조언 듣고싶습니다.

 

추가로 정식 인턴 경험이 없는데 이번 하반기 공채 지원해볼지 패스할지도 조언 냉정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정식 인턴 구직에 집중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워낙 공채 공채거리고 채용 사이트 들어와도 공채가 가장 먼저 뜨다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공채 기회를 날려 버리는 것은 아닌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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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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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마케터 입니다. 현직자 입장에서 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가장 잘 맞고 관련 경험도 있다면 다시 해당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공채에서 마케팅 직무를 통합 채용한다고 해서 모든 분야를 경험한 지원자만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 분야에서 기획부터 실행, 성과 분석까지 깊이 있게 경험한 것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섭외나 운영만 반복하기보다 캠페인 전략, 예산, 성과 분석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인턴을 선택하세요. F&B나 뷰티 산업 경험을 쌓는 방향도 좋지만 산업만 맞고 업무가 부실한 곳보다는 직무 경험의 질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 인턴이 없더라도 현재 경험이면 하반기 공채에 지원해볼 만합니다. 합격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지원을 미룰 이유는 없으니 인턴 구직과 공채를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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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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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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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공유해주신 스펙을 살펴보면 정량적인 부분은 충분히 준수한 편에 속하고, 일관성있게 준비해오신 흔적이 느껴지기 때문에 포폴 세팅만 마무리 지으시면 이번 하반기 공채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무만 fit하다면 하반기 공채와 더불어 인턴 지원까지 진행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2) 인플마 경험도 결국에는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안에 포함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거나 부정적으로 비춰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험이든 그 안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고,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멘티분께서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 또한 지금 관심사/강점을 살린 인플마 족이라면 반복하셔도 나쁘지는 않으나 퍼포먼스/브랜드 쪽이라면 업무 범위를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후에는 조금씩 넓혀서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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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홍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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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정식 인턴 경험이 없는데 정규직 도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확실히 인턴이 있어야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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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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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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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마 경험이 제일 잘 맞고 성과도 났으면 그 축을 계속 쌓는 게 맞습니다. 공채는 직무를 넓게 뽑아도 결국 자소서에서 구체적인 경험 하나가 깊어야 유리해서 쏠림 자체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F앤비나 뷰티처럼 산업 경험이 없으시면 이번 인턴은 해당 산업의 인플마 자리로 구해서 산업 이해도까지 채우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식 인턴 경험 없이 하반기 공채는 붙는다는 보장이 없어도 지원 자체가 스펙이 되니 병행하시고 인턴 구직을 메인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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