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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6 AICE 1기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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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GTEP 활동을 하면서 기업 수출 지원에 대한 흥미가 꽤 커졌었다.

내 진로를 완전히 무역 직무로 가져가야겠다 다짐했기도 했고!

그래서 올해도 비슷한 활동을 찾다가 

KOTRA AI 무역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1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작년에도 관심을 가졌던 덱스터즈 활동이 새로 개편됐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건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AICE에 끌렸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 AI 활용 역량을 배울 수 있다는 점

📌 실제 바이어 교신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무엇보다 KOTRA 주관 프로그램이라는 점

    (진짜 제일 큼 저 코트라 가고싶어요...)

추가로 전국 단위 + 대규모 모집 형태의 활동은 처음이라 “이런 활동은 흔치 않다”는 생각도 컸다.

실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AICE 1기를 마무리하면서

AICE 합격 후기 및 팁 + 전체 활동 후기 + 실제 느낀 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지원 방법 및 선발 과정

선발 과정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었다.

1. 지원폼 작성

2. 1분 이내 지원 영상 제출

3. 서류 심사 후 결과 발표

이렇게 진행되는데, 면접이 없다는 점이 상당히 해볼만하다고 느껴졌다!

처음에는 영상 편집 퀄리티를 꽤 신경써야하나 걱정했는데, 

직접 준비하고 합격해본 입장에서는 “편집 능력”이 핵심은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중요한 건:

✔ 왜 이 활동을 하고 싶은지

✔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 AI·무역·마케팅 관심도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이런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이었다고 느꼈다.

 

실제로 중요하다고 느낀 평가 포인트

모집 공고 기준 평가 요소는 아래 네 가지였다.

1. 지원동기 및 적극성   2. 영상 충실도   3. 마케팅 역량   4. 커뮤니케이션 역량

근데 활동 특성상 이미 위 조건을 다 갖춘 

완벽한 실무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다기보다는, 

“배우고 도전하려는 의지”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스펙보다도 

“이 활동을 왜 하고 싶은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솔직히 대학생/취준생 입장에서는 뭔가 아이러니가 있다ㅋㅋㅋ

경험을 쌓기 위한 경험이 필요한 느낌… 하하하

그래도 AICE는 그 과정 자체를 경험하게 해주는 활동에 가까웠던 것 같다.

 

지원 영상에서 활용했던 경험

나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했던 GTEP 경험을 가장 핵심적으로 녹여냈다.

이건 솔직히 꽤 큰 치트키였던 것 같은 느낌 

이미 기업 제품 마케팅이나 수출 관련 활동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왜 AI 무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연결하기 좋았다.

    추가로:

창업 활동 경험(자체브랜드 런칭)

해외 글로벌 캠프 경험(오사카, 싱가포르)

팀 프로젝트 경험(경진대회 및 대외활동)

콘텐츠 기획 경험(전공 홍보단, 한국벤처투자 기자단 )

이런 것들도 전부 영상 스토리 안에 녹여냈다.

사실 나는 이것저것 해온 활동들이 많아서 넣을게 많다고 느끼긴했지만

꼭 거창한 경험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활동으로 어떤 것을 배우고 성장했는지 설명하는 부분!

오히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왔는지”

를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 경험도:

고객 응대 경험

커뮤니케이션 역량

문제 해결 경험

이런 식으로 충분히 의미 있게 풀어낼 수 있다!

힉교에서 경험하는 팀플 경험도 마찬가지고!

결국 지원 영상은 “대단한 사람 소개”라기보다는,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한 마디로 설명했음!

“이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 소개”

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지원 팁 총정리

📌 영상 편집 퀄리티보다 내용 흐름이 더 중요

📌 평가 기준 꼭 읽고 그 기준 중심으로 경험 연결하기

📌 AI·무역·마케팅 관심도를 하나의 스토리로 묶기

📌 너무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려 하기보다 ‘배우려는 사람’ 느낌 중요

📌 관련 경험이 없다면 팀플·알바 경험도 충분히 활용 가능!

그리고 무엇보다…

“왜 이 활동을 꼭 하고 싶은지”를 

진짜 본인의 언어로 녹여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억지로 멋있는 말 쓰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진심 담긴 영상이 훨씬 잘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나도 이래저래 열심히 촬영하긴 했지만 막상 편집할 때 보니

'좀 더 말을  잘 해볼걸' '~~내용 더 넣을걸'하며 아쉬움도 남긴 했지만

활동 의지만은 솔직하게 말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AICE 활동을 하면서 느낀 찐 후기

솔직히 쉽지 않았다.

난 그래도 작년에 GTEP 했으니까 큰 무리없이 잘 해낼 수 있겠지? 싶었는데

막상 교육 들을 때도 내가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 많았고 

플랫폼 권한부여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과제 제출도 딜레이되고는 했다..

중간에 멘붕도 왔고, 결과가 안 나와서 전략을 아예 갈아엎기도 했고, 

광고 마감 직전까지 팀원들이랑 바이어 컨택이리아 교신 진척도 검토하고..

바쁘기도 했지만 마음이 좀 ... 압박받는 느낌이었달까?

한번의 큰 휘청임을 겪고 짧은 시간 내 할 수 있는 시도를 다 해야해서 그랬던 것 같다


근데 그만큼 많이 배우고, 많이 깨닫고, 많이 성장했던 활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 GTEP할 때도 성과 안 나오고 계획 세운대로 안되서 많이 좌지우지 했는데

AICE는 기간도 짧다보니 좌지우지할 새도 없이 문제 생기면 그냥 바로 해결책 실행으로 갔다 ㅋㅋㅋ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솔직히 GTEP 경험 덕이 크다고 생각하긴 하다만

경험이 없다해도 짧고 굵게 수출 및 마케팅 실무를 배워가기 좋은 활동인 것 같다!

그래서 해보니 좀 할만한 것 같아?

음... 일단 나는 AICE를 하기 이전에 인턴 + 창업 활동 + 컴활 학원 + 독서모임 등 

뭔가를 좀 많이 병행하고 있었어서 빡세긴했다

진짜 학교만 안다니는 휴학생이되어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듯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AICE 활동 하느라 시간을 따로 내거나 밤 늦게까지 업무를 이어가곤 했다

그래도 1~3주차까지는 크게 어려운 과제나 활동을 시키진 않아서 괜찮은데

4~7주차까지는 팀별 보고서도 내고 마케팅도 실제로 다 해나가야해서 빡센 쪽에 가깝다

교육 듣는 것도 현장이나 라이브로는 못 들어서 늘 다시보기로 보고 과제 준비했는데

진짜로 시간 체감이

그냥 교육 듣고 눈 한번 깜빡이면 과제 제출날

(그정도로 시간 개빨리간다는뜻)

그리고 우리조 같은 경우 나 포함해서 인턴하는 사람만 2명이었고(심지어 부산, 대구)

나머지분들도 학교에서 풀학점(21,18학점) 듣는 사람이 많았어서

AICE 말고도 다른 일이 너무 바쁜 분들이 많았...

 


하지만 다른 일로 바쁘다해도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한다

다른 조들 보면 막 공장도 가고 모여서 밤새고 하기도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본인 시간 투자해서 과제하고 마케팅하는 시간 만들 수 있다

근데 비전공자는 교육들을 때 무역 관련 내용이 나오면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어서 열심히 들어야할 느낌?

그리고 이론만 들어왔던 전공생도 실습 내용이나 

실무 강의 바로 들으면 잘 안 와닿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다

솔직히 주마다 개별과제도 있고 팀과제도 있어서 따라가기 좀 버거울 수도있다

매주 개별/팀과제를 주는 건 아닌데 개별과제의 경우 

나도 당장 인턴이랑 다른 활동들 병행했지만 그래도 시간 배분 잘 하면 괜찮겠지 ~ 했는데

막상 시간 배분해서 넉넉하게 과제 해놓으려고 해도 기업 + 팀원측 협조도 중요해서

업무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정말로... 

뭐만하려고 하면 기업 승인 안났고, 제품 등록 반려되고, 계정 로그인 안되고 ~

A lot of 변수가 기다리는 곳 그것이 바로 AICE

하지만 우리조만 이런게 아니고 모든조가 다 한번씩은 겪고

홛동 과제나 업무 아니더라도 말도 안되는 억까를 겪기도 해서(진짜 한두개가아님;)

그래서 처음부터 잘 안된다해도 좌절할 건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해결 의지와 실행력이다

(인내심과 멘탈을 기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

 

실제 마케팅 과정에서 수많은 헤맴을 경험하고...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마케팅 기간이었다.

초반 광고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팀원들 다 같이 멘붕이 왔었는데, 

그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


결국 우리 팀은 메타 광고 중심 전략에서 링크드인 기반 바이어 컨택 중심으로 방향을 완전히 틀었다.


세일즈 네비게이터까지 결제해서 자동차 업계 바이어들을 직접 찾고, 

콜드메일 보내고, 1촌 신청하고, WhatsApp으로 연결까지 진행했는데…

진짜 그 3일 동안은 거의 기계처럼 바이어 찾았던 것 같다

아니 근데 웬걸? 생각보다 답장률이 엄청 높았다

이 글 다른 사람이 써준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썼음

내 바이어 도화살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총 61명 정도 컨택했는데 20명 넘게 답장이 왔고, 

기업 게시물 노출도 최종적으로 1만 이상까지 올라갔다.

솔직히 결과 보고도 현실감이 잘 안 났다.

“이게 진짜 된다고?” 싶은 느낌이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결과보고서를 보면서 느낀게 처음부터 다 잘 아는 사람도 없고, 

앞서 말했듯 광고 성과가 바로 잘 나오는 팀도 많지 않았다.

오히려 중요한 건 결과가 안 나왔을 때 빠르게 방향을 수정하고, 

끝까지 계속 시도해보는 태도였던 것 같다.

그리고 메타나 링크드인은 진짜 꼭 미리 세팅해두는 걸 추천한다 진짜

AICE 활동하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이 활용하게 됐고, 

실제 해외 바이어 컨택에서도 체감상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이었기 때문이다!

 

2달 동안의 AICE 활동에 대해 말하자면

 

하 그래 돌이켜보면 정말 길 것 같으면서도 짧았던 7주였다.

 막상 끝나고 보니 단순한 대외활동 이상의 경험으로 남은 것 같다.

광고 성과 때문에 멘붕왔던 순간도 있었고, 

마감 직전까지 팀원들이랑 새벽에 회의했던 날들도 있었고, 

링크드인 바이어 컨택하느라 거의 기계처럼 메시지 보내던 순간도 있었다....

 

솔직히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실제 실무와 가까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가 아니어도 일단 부딪혀보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꼈다.

처음엔 잘 몰라도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게 정말 많았고, 

AI와 디지털 무역이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조금은 체감할 수 있었다.


부딪히는건 상승중이라 그래~

무엇보다도 끝까지 함께 달려준 55조 팀원분들께 정말 감사했다.

다들 바쁜 와중에도 각자 맡은 역할 열심히 해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그리고 활동하면서 점점 더 “코트라 활동을 계속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다

왜냐하면 난 코친자(코트라에 미친자)니까 ㅎ

아무튼 2026 AICE 1기는 나에게 GTEP과 맞먹는 수준으로

“AI와 무역, 그리고 실무를 가장 현실적으로 경험해본 활동”으로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런 값지고 알찬 경험을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진짜 딱 하나만 더 욕심내자면…

서울 MVP 발표회 가게 해주세요 🙏

우리 알레프 오일필터 55조 팀원들과 함께 가는 것이 제일 바라는 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개인 MVP라도 선정되고 싶다!!!


To. 코트라

인턴, 창업, 학원, 독서모임, 자격증 공부까지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AICE에 제일 많이 애정이 갔던 탓일까 제일 공을 많이 들였던 것 같다

퇴근하고 혹은 공부 끝나고... 늦은 시간까지 AICE 활동을 이어가며 힘들기도 했지만

끝에 남는 감정은 뿌듯함과 행복함만이 남는 것 같다!

나 말고 다른 참여자들도 이런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다

모두가 원하는 성과와 실적을 얻지는 못하지만 그 과정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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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나는야 신슬기

    엄청 활동 열심히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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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배르만

    이거 다른 대외활동이랑 병행하기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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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유유유유유굴

    이번에도 많이 뽑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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